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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3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풀잎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

게으른 엄마에게 가장 좋은 도서를 추천하라고 하면
역시 학습 만화입니다.
코로나 시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쿵쿵, 쾅쾅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잡아주는 도서!
<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랍니다.
그냥 책만 보고 어휘력이 늘어날까요?
의문을 가지신다면 아이에게 책을 추천해주세요~^^
까르르~ 아이 웃는 소리는 물론
독서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에는
빵빵 가족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재미있는 캐릭터의 빵빵 가족!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캐릭터들이
흥미로운 속담을 들려주네요.
찹쌀도너츠, 메론빵, 호밀빵, 초코 크림빵,
롤케이크, 슈, 파운드케이크, 스콘, 크루아상
군침도는 빵빵 가족과 함께
속담의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
속담!
세상 사람들 사이에 전하여 오는 간결한 관용어구로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의 뜻을 담고 있는 말!
속담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제, 속담을 적재적소에 멋지게 사용해 볼까요?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으로 서로 생김새가 비슷하지요.
이와 같이
' 모양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봐주며 감싸 주기 쉽다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비슷한 속담은 뭐가 있을까요?
검둥개는 돼지 편, 솔개는 매편
자~ 여러분도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와
함께 속담을 공부하면서
생각의 힘, 표현의 힘을 키워 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