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닉스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유창한 영어 책 읽기를 위한 필수 코스
세라샘.도치해피맘 지음 / 넥서스 / 2021년 2월
평점 : 
하루 10분
유창한 영어 책 읽기를 위한 필수코스
< 파닉스 100일의 기적 >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와! 이런 도서를 왜 이제 보았지?
아쉬움이 남네요.
처음 영어 파닉스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영어 교재인데요.
아이와 즐겁게 영어 공부 하고 있답니다.
하루 10분 ! 이면 영어 공부 끝~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는 영어 랍니다.
그 짧은 시간에 영어 공부가 되느냐고 물으신다면
Of course!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 파닉스 시간이 될 수 있는지
< 파닉스 100일의 기적 >하면서
저와 함께 파닉스 여행을 떠나볼까요?
네이버 도치맘 카페의 매니저 도치해피맘 고선영님과
현직 영어강자 세라샘 김성희 님이 들려주는
< 파닉스 100일의 기적 > 입니다.
솔직히 < 파닉스 100일의 기적 >는
얇은 교재는 아닙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 왔는데요.
첫 장을 넘기니
"100일 동안 하루 한 장, 10분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반신반의 했는데~
오~ 아이랑 함께 하니
하루 10분 아이와 즐거운 영어 시간! 완성!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하지만 이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은 모두 있답니다.
1. 원어민의 발음 영상과 MP3로 기본적인 발음 익히기!
QR 코드를 이용해서 발음 영상을 보았는데요.
원어민의 입 모양을 직접 보고 발음하니
더욱 효과적입니다.
원어민의 동영상 발음 들으며 따라해 보니
발음이 더 정확해지는 것 같아요.
오~ 발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2. 동영상 강의 보기
(이 부분은 아직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강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3. 스티커를 붙이며 단어 말하기
영어 단어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번 더 영어 발음을 해보면
머릿 속에 쏙쏙~
정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네요.
스티커 붙이면서 저절로 발음 연습이 되네요.
이렇게 동영상 보면서
스티커 붙이면서
한번 써보면서 하는 발음이 5회 이상은 되네요~
영어 쓰는 양도 부담 없어서
아직 글씨 쓰기에 서툰 유아들에게도 좋네요.
첫 아이 영어 교재 고르면서 쓰기 할 때
아이가 참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는데.
둘째는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 배우고 있네요
자~ 동영상 들으며 문제 풀이 해볼까요?
발음을 듣고 정답을 찾아 보아요.
문장을 모두 정확하게 듣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차이를 발견하고 단어를 찾아냅니다.
4. 오늘의 활동
오늘의 영어 파닉스 공부가 끝났나요?
그럼 즐거운 동영상 보면서 영어 단어를 따라 읽어볼까요?
읽는 재미! 따라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원어민의 발음 동영상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측면과 정면으로 정확한 입 모양과 턱과 입술의 움직임까지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답니다.
와~ 하루 10분 영어 파닉스 시간 끝~
아이와의 영어 공부가 전쟁 같다면
주저 없이 추천 드립니다.
굿~!
자!< 파닉스 100일의 기적 >으로
신나고 재밌게 영어 파닉스 도전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