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고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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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 쓰기>


아이들의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 쓰기>는 

초급/중급/고급의 3 단계로 출판되어 있는데요.


초급 과정에서 삼행시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진 아이가 

다음 단계도 풀어 보고 싶다고 해서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초급에서 삼행시가 한 글자 당 한 문장 글쓰기였다면 

고급편에서는 한 글자 당 3 문장 정도의 쓰기 분량으로

글 쓰는 양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글쓰기 만큼 아이의 일기 내용도 더 알찬데요~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 쓰기>를 

초급/중급/고급의 3 단계로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면

아이의 글쓰기!

작문 실력도 함께 상승될 듯 합니다.


매일 매일 글을 쓰면서 100개의 3행시 짓기!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 쓰기>

초급/ 중급/ 고급으로 

아이의 1년 동안의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재미가 솔솔~~

이렇게 1년을 지내면

아이의 즐거운 스토리텔링 북이 만들어 집니다.


매일 매일 일기도 쓰고

뿌듯해 스티커로 칭찬 스티커도 모아보았습니다.

스티커가 다 채워지면 아이와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볼까 하는데요.


매일 3행시를 쓰면서 100일 후 멋진 글씨기 도사 되기!

어떠신가요?


세글자로 시작하는 100개의 단어와

그 단어에 유래한 이야기와 꼬마상식까지

글쓰기 실력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상식도 쑥쑥 자라네요.


오늘의 삼행시는 여우비 인데요.

여우비는 해가 뜬 맑은 날 잠깐 내리는 비로

여우처럼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비라고 합니다.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 여우가 시집가자 슬퍼서 내리는 비라고도 하는데요.

여우비가 내리는 것을 두고

'호랑이가 장가 간다'라고도 합니다.


'여우비' 에 얽힌 재미 있는 이야기와 꼬마 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요.

원래 여우비는 높은 곳에서 강한 돌풍이 몰아치기 때문에 

비구름은 멀리 있지만 빗방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맑은 곳까지 흩뿌려서 내리기 때문에 비구름은 안 보이는 맑은 날에 비가 내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일상이 결합되어 여우비의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덕분에 오늘도 일기 부담 없이 즐거운 일기 쓰기 끝~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 쓰기>

 일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입니다.


<진서원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후 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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