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 인체편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앤 루니 지음, 정한결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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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



너무 매워서 혀가 타는 것 같아!

기침과 재채기는 질병을 퍼뜨려.

우리는 숨을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을까?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손가락과 발가락이 쪼글쪼글해져.



우리의 인체를 알아보는 재미있는 과학 상식이 펼쳐집니다.

인포 그래픽 ( Information + Graphic)= 뉴스 그래픽 ( News Graphics)

정보를 시각적인 형태로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인터넷 시대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인데요.

긴 장문이 아닌! 미학적인 표현으로 

처음 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쉽게 과학적인 이야기를 전해 주는데요.

자~

인포그래픽! 과학도서!

<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편>을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가 읽으면서  좋아하는 페이지를 알려주는데요~


현대인의 잘못된 의학 상식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껌!

하지만 껌을 씹다가 잘못해서 삼켜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우리가 무심코 삼킨 껌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껌은 체내로 소화 흡수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혹시 껌이 몸 안에 남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편>을 읽으며 고민 끝~


 "실수로 껌을 삼켜도 몸에 해로울 건 없어.

껌이 장 속에 7년 동안 남아 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야.

걱정하지 마!"


<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편>에는

우리 몸의 안과 밖은 물론 감각기관은 물론

우리 몸의 행동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가 책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비행기를 타면 귀가 먹먹해지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편>에서 

한번 살펴 볼까요? 


속 귀에는 공기가 들어 있어서

바깥과 기압이 같은데,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외부 압력이 변하면

귀는 재빨리 적응하지 못해서 꽉 막힌 느낌이 든다고 해요~



우리의 인체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이야기가 가득한

 재미있는 과학 도서!


<똑똑한 500 가지 호기심 과학- 인체편>

이제, 즐겁고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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