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처음토익 PART 7 - 2021 최신판 시원스쿨 처음토익
Kelly Choi.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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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익공부는 하기 싫은데, 토익점수는 필요했다. 토익공부는 오래하는 것보다 좋은 책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해야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일단 나는 토익시험을 Part별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공부해보기로 했다. 특히 내가 제일 시간이 부족한 Part 7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사실 토익시험을 5년이 넘게 보지 않은 나에게 Part 7은 낯설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도 있었고, 지문도 더 길어졌다. 예전에 토익시험을 볼 때도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 못했었다. 그런데 새로운 유형의 Part 7은 더 시간이 부족했다. 아직 새로운 유형 바뀐 토익시험은 본 적이 없지만, 모의평가를 봤을 때, 100%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직감을 했다.

'시원스쿨 처음토익 PART7'은 나처럼 토린이를 위한 책이다. 정말 토익시험이 처음인 사람이 보아도 '! 토익이 이런 시험이구나!'하고 토익의 개념을 잡아주기에 좋은 책이다. 그리고 나처럼 토익을 필요에 의해서 2~5년에 한번씩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개념을 잡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일단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할 사람들을 위해서 4주완성 또는 2주완성 학습플랜을 제공한다. 독하게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한번 전적으로 이 플랜을 믿고 공부해봐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혼자서 공부하는 데 자신이 없다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1장에서는 Part 7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시간배분 및 여러가지 꿀팁을 제공한다. 그리고 2장는 빅데이터로 분석한 빈출 질문 유형별 전략을 다루었다. 3장에서는 지문별 전략을 제시했다. 물론 문제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키우도록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Part 7 모의고사 1회분이 있다. 그리고 지문별 빈출 표현을 정리해두었다. 이 책 하나면 성실하게 학습플랜데 따라서 하게 되면, 적어도 토익시험장에서 Part 7를 풀 때,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토익 점수가 필요한데, 제대로 된 교재가 없거나, 아니면 교재가 오래되어서 새교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하루 공부하는 데 시간도 부담이 없고, 내용도 혼자서도 공부할 정도로 어렵지 않다.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접근하기에 용이하다. 나는 문제유형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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