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서양철학 1 : 달려라 플라톤 -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질문하기 어린이 서양철학 1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이수정 감수 / 해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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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달려라 플라톤


나의 상황 

  -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셋. 

   책과 함께 이야기하려 노력중입니다

 

 

책에 대하여..

 

어린이 서양철학

  이 책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입니다. 

  1986년에 설립되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철학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철학교육 전문 학술연구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도서들을 집필해오고 있고 전국에 지사를 두어 교육활동 중입니다

  
 

서양 철학의 벽을 넘어서

이 책의 머리말에서 서양철학사는 서양인들의 보물 제 1호라고 합니다. 그들이 수천년 동안 갈고 닦은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난해한 개념들과 이론의복잡함 때문에 접근하기 힘든 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에서는 서양철학사의 진수를 우리 어린이들의 언어와 경험을 통해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염원으로 책들을 집필하였습니다. 단순히 서양철학사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꾸는게 아니라 어린이들의 철학적 사고능력을 확인하고 소크라스식 대화와 토론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책은 크게 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철학이 처음 꽃피던 시절과 아테네를 빛낸 철학의 영웅들..

어른인 저도 들어보지 못한 철학자들이 많이 나오네요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등 15명 정도의 철학자들에 대해 다루고있습니다.


 

1장. 철학이 처음 꽃피던 시절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이렇게 철학자들의 얼굴에 대해 보여줍니다. 

지금 이 얼굴을 봤다고 해서 다음에 기억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더 생동감있이 느껴지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침 기상부터 시작합니다. 

노마는 삼촌과 약수를 뜨러 가기로 했는데

삼촌은 늦었다고 서둘러야 한다고 하지만 노마는 5시 30분인데 누가 이 시가에 있냐고 투덜투덜댑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나가니 약수터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기다리는 동안 노마와 탈레스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근원은 물이라고 설명한 철학자 탈레스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철학자 탈레스는 서양 철학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실제 탈레스는 동양인이었지요

그러나 탈레스의 고향인 소아시아 말레토스는 그리스의 식민지였고

그걸 별개로 하더라도

동양에서는 탈레스의 철학을 이어나가지 못하였지만 서양에서는 탈레스의 사상을 출발점으로 해서 눈부신 발전을 해나가게 되었지요


노마는 새삼 물과 철학에 대해 생각하다가 꿈속에서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새벽에 약수터에 나가 마법의 철학책을 얻게 됩니다. 

철학자의 이름을 생각만 하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마법서이지요

노마는 그 마법서를 통하여 탈레스부터 시작하여 그로부터 전해지는 철학의 줄기를 따라 여러 철학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2장. 보이는 세계안에서의 생각

2장에서 노마는 이제 혼자 여행을 다니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라기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이지요

1장에서보다 사람들의 의견이 많아지기에 훨씬 더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만남은 소크라테스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유명한 말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말로 유명해졌지만 사실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모두 알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는 말.

이게 중요한 것이지요


챕터가 끝나고 나면 박사님과 함께 시리즈가 있습니다. 

책의 본문은 주로 노마와 철학자들의 대화 위주로 되어 있었다면

박사님과 함께 시리즈에서는 챕터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지요



책의 마지막 표지입니다. 

필로시피아, 알레테이아, 에파스테메!

마법서를 움직이는 주문입니다. 

하지만 단순 주문이 아니고 이는 철학, 진리, 진실이라는 각각의 뜻이 있지요

 

 

  감상 요약  

 노마와 함께 하는 서양 철학 탐구 여행입니다. 

 마법서를 통해 철학자를 만나러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다니니 정말 여행입니다. 

 어려운 철학 이야기를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또한 그에 맞게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이 책으로 철학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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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내가 좋다 - 집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발견하는 철학의 씨앗들 노마의 발견 1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해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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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철학하는 내가 좋다



나의 상황 

  -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셋. 

   책으로 이야기하려 노력중입니다

 

 

책에 대하여..

 

철학하는 내가 좋다

  이 책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입니다. 

  1986년에 설립되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철학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철학교육 전문 학술연구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도서들을 집필해오고 있다고 하네요

  


 

논술, 토론, 인성 교육을 한 권에 담은 어린이 철학동화 스테디셀러. 

노마 시리즈는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나이 인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봤던 책입니다. (하지만 보지는 못한..)


책은 크게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3~5개의 테마를 이루고 있는데

아래에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1장. 동화속에서 철학하기

동화속에서 철학하기라고 해서 동화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동화속에서 철학하기일까요?

현실과 동화가 다른 점 중에 하나는

동화는 바로 동식물 들이 의인화해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그걸 의인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동물들이 생각하고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걸 의인화라고 할 수있을까요?

우리가 그들과 말이 통하지 않을 뿐 그 들 세계에서 나름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멋대로 의인화라고

이름 붙이는 건 아닌지

아니면 동물들이 하는 행동은 본능적인 것이니, 그들의 행동을 우리가 특정사고로 정의하기 때문에

의인화라고 해야 하는 건지



2장. 보이는 세계안에서의 생각

2장에서는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라기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이지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은 모두 실재하는 것들이지만 정확히 정의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작다 크다 무겁다 가볍다 이런 단어들은 모두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다가 맞을 수도 있지만 다음에는 작다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위와 같은 단어들을 쓸 때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실재하지 않지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실재하지는 않지만 거울과 같이 눈에 보일 수 있는 것들도 있구요


3장. 보이는 세계를 넘어선 생각

보이는 세계를 넘어선 생각은 어떤게 있을가요?


시간과 생명, 귀신, 전설 등등이 있습니다. 

귀신은 정말 있는 것일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지요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본 것이 귀신이 아니고 착시현상이나 다른 무엇인가였다고 밝혀진 사실도 있고

사실, 우리에게는 수수께끼일 수도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존재하거나, 혹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4장. 갈라서 따져 보고 통합해서 헤아리기

감정에 대해서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언가를 판단할 때 감정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나옵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해서 생각나는 부분이더라구요

굶어가는 아이에게 빵은 준 도둑은 착한 사람인건지

항상 착한 일만 하다가 어쩌다 무단 횡단을 한 사람은 나쁜 사람인건지

세상에 한결같은 것은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판단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한 가지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니

잘 갈라서 따져보고, 혹은 잘 통합해서 따져 보아야 합니다. 


5장. 학교생활에서 철학하기

학교생활과 관련된 철학

당연히 생각할 것은 많지요

한 예로

철수가 반장선거에 나가면서 아이들을 파티에 초대하였습니다.

파티에 초대받은 아이들은 철수를 뽑아야 할까요?

뽑는 것이 의리일까요?

뽑지 않는다면 배신하는 것일까요?

학교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가지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봅니다. 



6장. 가정생활에서 철학하기

요즘 아이들은 학원도 많이 다니지만

그래도 학교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지내는 곳은 집입니다.

집에서도 역시 생각할 거리들은 많지요


기타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시 살펴봅니다.


매 에피소드의 끝에는 위와 같이 생각해 봅시다 라는 주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렇게 하나의 테마가 나오지요

저는 아이들과 이 페이지로 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이 내용도 에피소드와 연관되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긴 하였지만

이는 이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감상 요약  

 철학동화 시리즈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생각거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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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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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집공부 강화서



나의 상황 

  - 코로나 시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는데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네요

 

 

책에 대하여..

 

집공부 강화서

  이 책의 저자인 하이치님은 교육 유튜버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한 후에 영업사원, 학원강사를 거친후 학생들이 집에서 학원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개설한 유튜브가 인기를 모으며 현재는 각종 TV와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의 수업 동영상을 보면 성적이 올라간다. 

공부는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시험에서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거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공부잘하는 학생들까지 해당 영상을 보고 공부를 한다니

필요하다면 다들 알아서 공부하는 세상입니다. 


1장.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다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는 자기만의 공부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법을 익혀야 할까요?

세상에 나온 공부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그 공부법을 하나하나 다 해 볼수는 없겠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주변 친구들 중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지요

물론, 무조건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면서 자기에게 맞게 변형시켜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자기하고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른 공부법을 찾아야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 일주일은 시작한 공부법으로 공부를 해 보아야 합니다. 

하루이틀 해서는 그 공부법에 대해서 정확히 모를테니까요


2장. 혼자서 뛰어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방법

공부계획을 세우는 가장 기본은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 어떤 시험을 위해서인지

- 시험은 언제인지

- 목표점수는 어느 정도인지

- 목표 달성하려면 무엇을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 그렇다면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장기, 중기, 단기의 계획을 세우되

계획을 세울 때는 중간에 틀어져도 되돌아갈 수 있을 정도의 여유

그리고 시간이 아닌 공부량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3장.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시험 대책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과목별 공부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은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는 과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버리는 문제도 있다. (수준에 맞지 않는 문제)

영어의 기본은 단어와 문법이다. 

국어는 문제하나하나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중요하다 (많이 푸는 것보다)

사회는 암기와 연습문제를 같이 진행해야 한다



4장. 공부의 일상화로 차이를 만든다

학교에서 하는 수업이 기본입니다. 

수업중에 최대한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별도로 표시를 해서

반드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복습을 해야 합니다. 

모든 암기는 기본이 4번입니다. 

당일에 두 번,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1번, 그리고 그 다음날에 1번입니다. 

TV를 볼 때, 광고타임에 영어단어 한 번씩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습관이지요)

노트작성을 잘 하되, 예쁘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이겠지만..

자세한 내용을 책을 참조하시면 될 듯


5장. 지치지 않는 집중력을 얻을 수 있다

공부하는 책상은 깨끗해야 합니다. 

의외인 것이 지금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문제집이 책상에 있다면 그것도 방해요인입니다. 

그 밖에도 방해 요인은 많네요

필통속에 잔뜩 들어있는 필기도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공부는 자기 방에서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기분전환을 위해 가끔 거실 등에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것은 피하되, 정 들으려면 복습할 때 듣는게 낫습니다.



6장. 의욕과 자신감이 힘이 된다

무엇이든 자신감이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하면 풀 수 있다는 선을 공부에서도 느껴야 합니다. 

매일 자기 전 자기를 칭찬하는 것도 좋습니다.


7장. 한 남자가 수업을 해 보았다 활용비법

저자의 유튜브에 대해 설명하는 장입니다만

제가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역시 한글판은 없습니다 (일본어로 검색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내용만 추려보면 교과서 위주의 공부였고

복습은 전부 할 필요없이 필요한 부분만 하자 입니다. 


8장. 지금, 학생 보호자가 알았으면 하는 것

공부를 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요약하면

아이들에게 선택, 발전의 기회를 주자 입니다.


 

 

  감상 요약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책인것 같습니다. 

 비록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아이들의 입장은 동일하기에

 한 번씩 읽어보면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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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8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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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나의 상황 

  - 한자를 배우며 고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쉽게 배우는 책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전체적인 감상

 

우리아이 빵빵 시리즈

 이 책은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 시리즈의 8번째 책입니다. 

 얼마 전에 영단어 시리즈를 봤는데

 이번에는 명심보감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책이 훨신 마음에 드네요

 저도 여러번 읽을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간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명심보감 주요어구에 대해

만화로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이 책은 명심보감 내용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현들의 가르침을

선정하여 주제별로 나눈후, 6장으로 편성한 책입니다. 


그렇다면 명심보감이란 어떤 책일까요?

명심보감에 대해서는 모두들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명심보감이란?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 책의 서두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명심보감 중

명심 : 마음을 밝게 한다

보감 : 보배롭고 귀중한 거울

그래서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본보기가 될만한 보배같은 귀중한 책이란 뜻입니다. 

원래 명나라 학자인 범입본이란 사람이 만들었는데 고려 충렬왕 때의 학자인 추적이

19편으로 된 명심보감초를 편찬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6개 편만 다룹니다)

이 책은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 교육과정의 교재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고려말, 조선초 이후 가정과 서당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재로 널리 쓰였으며, 수백년 동안 즐겨 읽히면서

우리 민족의 가치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다시 빵빵한 명심보감 책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 시리즈는 주인공 빵패밀리들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명심보감을 일반 책으로 읽었다면

도덕책 읽는 느낌이 났을 텐데

이 책에서는 매 문구마다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내었기 때문에

훨씬 십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총 119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6개의 편을 다루고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할 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매 문장이 나오고 (예 : 치가편 - 손님 접대는 풍성하게 해야 하며, 집안 살림은 검소하게 해야 한다)


그에 맞는 만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생일상 준비하는 에피소드가나오네요


마지막에는 풀이가 나옵니다. 


어찌보면 다 당연하고 좋은 말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들이 자꾸 읽혀져 습관화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혀지기에 좋은 습관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상 요약  

  빵빵한 시리즈의 어린이 명심보감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이런 책은 외우는게 아니고 자꾸 읽혀져 심상에 박혀야 하는 책이니까요

  덤으로 명심보감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가 없어도 명심보감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면, 비록 전편이 나와 있진 않더라도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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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품격 있게 일한다
한기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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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는 품격있게 일한다



나의 상황 

  - 저도 100세까지 살겠지요?

    품격있게 살아보기 위해..

 

 

책에 대하여..

 

나는 품격있게 일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기연님은 사람들의 얼굴과 몸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도 그러하게 가꾸어 70세가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로필 사진도

  나이에 비해 훨신 젊어보이네요

  현재 "황금비원" 분당점의 대표로 있습니다. 

  




 

일과 가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비결 A to Z

말이 쉽지 일 혹은 가정 중 한 곳에서만 행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저자인 "한기연"님은 30살에 일을 시작하여 벌써 40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다는데

그 노하우를 들여다 봅니다. 


1장. 장바구니를 든 커리어 우먼

처음에 지은이를 설명하여 나이답지 않게 젊어보이는 외모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저자는 물론 소위 말하는 요즘 사람은 아닙니다. 

나이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사람에 비해 훨씬 더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본인의 외모를 위해 2~3시간씩 투자를 하고 있다 합니다. 

운동과 팩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아침상을 차리고(가정에도 충실하다는 말입니다)

회사에 나가서는 또 본인의 전문성을 살립니다. 

저자도 처음부터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공주처럼 자랐는데

본인의 아이들을 공주처럼 키우려고 하다 보니 월급이 2주일이면 바닥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도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이 30에 피부관리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기본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남편이 돈을 적게 벌면? 

=> 내가 벌면 되지

회사일 하다 보면 가정에 소홀할 수 있다?

=> 그건 말이 안된다. 

본인이 많은 모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장. '나'는 세상 최고의 브랜드이다

이 장에서는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에 대해 나온다

물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업 경영의 세계적 권인자인 데이비드 마이스터는 그의 저서 프로페셔널의 원칙에서 전문가의 반대말은 비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자이며 전문성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 따른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저자는 태도 중 하나로 배움의 자세를 말한다. 

장인은 평생 배운다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끝없는 배움으로 본인의 필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돌진은 아니다.

저자도 실패사례가 있었다. 

본인의 실력에 자신을 가지고 분점을 내었으나,

본인의 실력과 사업의 확장은 별개였다. 

본인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여러 샵에서 혼자 뛰려하니 결국 체력 방전

많은 손해를 입고 결국 샵을 하나 접었는데

중요한 것은 포기도 선택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3장. 프로페셔널의 빛나는 품격

여기서부터 프로페셔널의 품격이 나오는 것 같다. 

저자는 최고의 고객을 대할 땐 나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응대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최고가 되어 무조건적인 을의 입장이 아닌 최고의 입장에서 고객을 응대한다는 말이다. 

이는 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최고의 회사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만큼

나의 역할은 직원들도 만족하게 하고,

또한 무례한 고객들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것도 하나의 역할이다. 


4장. 새콤달콤, 맛있는 비즈니스

다시 사업이야기가 나온다.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잘 되기 위해서는

나도 잘나야 하고

그리고 더 잘난 사람을 꾸준히 벤치마킹해야 한다. 

또한, 관리의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피부관리실은

피부관리스킬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고객과의 담화에도 전문가적 면모를 보여야 한다. 

그렇다고 그 담화가 일정 선을 넘으면 안된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아는 척과 모르는 척


5장. 스무살의 열정, 내 마음의 불꽃을 유지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는 당차다

거침이 없다

그리고 그만큼 자신이 있다. 

그렇다고 남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본인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남들에게도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또한 행복하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지르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지르고 행복을 누리며 그 뒤를 생각하는 것이다. 

기억에 남는 글 중에 하나는

회사 생활을 하느라 개인생활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도 자신의 개인생활중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분리하려고 하니 힘들다는것

나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감상 요약  

 품격있게 일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본인이 프로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에 맞게 대응하면 본인의 품격이 올라가는 법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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