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품격있게 일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기연님은 사람들의 얼굴과 몸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도 그러하게 가꾸어 70세가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로필 사진도 나이에 비해 훨신 젊어보이네요 현재 "황금비원" 분당점의 대표로 있습니다. 
일과 가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비결 A to Z 말이 쉽지 일 혹은 가정 중 한 곳에서만 행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저자인 "한기연"님은 30살에 일을 시작하여 벌써 40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다는데 그 노하우를 들여다 봅니다.
1장. 장바구니를 든 커리어 우먼 처음에 지은이를 설명하여 나이답지 않게 젊어보이는 외모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저자는 물론 소위 말하는 요즘 사람은 아닙니다. 나이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사람에 비해 훨씬 더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본인의 외모를 위해 2~3시간씩 투자를 하고 있다 합니다. 운동과 팩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아침상을 차리고(가정에도 충실하다는 말입니다) 회사에 나가서는 또 본인의 전문성을 살립니다. 저자도 처음부터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공주처럼 자랐는데 본인의 아이들을 공주처럼 키우려고 하다 보니 월급이 2주일이면 바닥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도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이 30에 피부관리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기본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남편이 돈을 적게 벌면? => 내가 벌면 되지 회사일 하다 보면 가정에 소홀할 수 있다? => 그건 말이 안된다. 본인이 많은 모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장. '나'는 세상 최고의 브랜드이다 이 장에서는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에 대해 나온다 물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업 경영의 세계적 권인자인 데이비드 마이스터는 그의 저서 프로페셔널의 원칙에서 전문가의 반대말은 비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자이며 전문성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 따른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저자는 태도 중 하나로 배움의 자세를 말한다. 장인은 평생 배운다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끝없는 배움으로 본인의 필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돌진은 아니다. 저자도 실패사례가 있었다. 본인의 실력에 자신을 가지고 분점을 내었으나, 본인의 실력과 사업의 확장은 별개였다. 본인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여러 샵에서 혼자 뛰려하니 결국 체력 방전 많은 손해를 입고 결국 샵을 하나 접었는데 중요한 것은 포기도 선택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3장. 프로페셔널의 빛나는 품격 여기서부터 프로페셔널의 품격이 나오는 것 같다. 저자는 최고의 고객을 대할 땐 나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응대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최고가 되어 무조건적인 을의 입장이 아닌 최고의 입장에서 고객을 응대한다는 말이다. 이는 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최고의 회사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만큼 나의 역할은 직원들도 만족하게 하고, 또한 무례한 고객들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것도 하나의 역할이다.
4장. 새콤달콤, 맛있는 비즈니스 다시 사업이야기가 나온다.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잘 되기 위해서는 나도 잘나야 하고 그리고 더 잘난 사람을 꾸준히 벤치마킹해야 한다. 또한, 관리의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피부관리실은 피부관리스킬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고객과의 담화에도 전문가적 면모를 보여야 한다. 그렇다고 그 담화가 일정 선을 넘으면 안된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아는 척과 모르는 척
5장. 스무살의 열정, 내 마음의 불꽃을 유지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는 당차다 거침이 없다 그리고 그만큼 자신이 있다. 그렇다고 남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본인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남들에게도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또한 행복하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지르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지르고 행복을 누리며 그 뒤를 생각하는 것이다. 기억에 남는 글 중에 하나는 회사 생활을 하느라 개인생활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도 자신의 개인생활중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분리하려고 하니 힘들다는것 나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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