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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
장재형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4월
평점 :
■ 책 제목
- 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 저자 소개
책의 저자인 장재형님은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및 장수코리아 CEO입니다. 대학때부터 30여년간 고전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 책 소개
이 책의 제목처럼 주요 내용은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입니다.
상당히 여러 종류의 책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다른 책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처럼 고전 문학도 있고 라이언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처럼 만화 등을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책들도 있습니다. 약 30권의 책이 나와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책들도 있고 모르고 있는 책들도 있더라구요

이 책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방향성과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초인과 인간말종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초인은 ‘힘에의 의지’를 바탕으로 자기 극복을 위해 기존의 모든 관습과 굴레를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을 가지게 된 존재입니다. 그 반면에 인간말종은 대지 위에 있는 벼룩과 같아서 자신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없는 경멸스러운 존재인 최후의 인간을 말합니다. 따라서 초인은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진정한 의미의 자기 자신이 되려면 거짓된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이나 자신이 겪은 고통과 시련까지도 자기발전의 계기로 승화시킬 줄 아는 초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예술, 시, 음악, 자연 등을 통해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술 작품에는 그 화가의 경험과 지혜가 대단히 정교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화가만의 언어로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술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화가의 삶, 미술에 관한 예비지식 그리고 감수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아름다운 시의 구절을 읽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숲속을 산책해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삶이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마법이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책에서는 강조합니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삶에서는 가끔 완전히 길을 잃고 방황하며 인생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조류에 거스르는 배를 타고 참된 삶을 위해 모험을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과거로 떠밀리어 가면서도 말이죠. 오늘날, 청춘들은 자유롭고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소유하고 있기에, 삶의 주체로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만큼 방황이라는 불안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제대로 된 길을 찾아 나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방황을 겪을 때의 대처 방법도 설명합니다. 변화를 꿈꾼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송두리째 미지의 세계로 내던지는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삶은 그런 진통을 겪을 때마다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무언가를 얻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안전한 모든 것을 뿌리치고 고통스러운 변화를 겪는 것을 그리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삶에서는 가끔 출구를 찾기 힘든 상황에 갇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방황한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삶에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변화’이며 그 과정을 통해 만나게 될 좌절들이라고 이 책은 설명합니다.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삶이 스스로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낄수록 변화를 꿈꾸자는 조언을 전합니다.
소로는 삶의 방식은 원의 중심에서 그릴 수 있는 반경(半徑)의 수만큼 무한하다고 말합니다. 수많은 길이 있기에, 가야 할 길을 잃고 헤맬 수 있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제대로 된 길을 찾을 때까지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소로는 “어제 나는 희망도 없이 걸었다. 오늘은 희망이라는 단어의 뜻조차 잊었다. 오늘 우리는 걷기 때문에 걷는다.”라는 말을 남겨놓았습니다. 이는 매일매일의 작은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삶에서는 누구나 가끔씩 어둠 속에 빠지기도 하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면 어떤 것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변화와 방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그러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