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책 제목  

 - 세계 미래 보고서 2022


나의 상황 

  -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과학자는 아니지만 투자자이니까요

 

 

줄거리(?) 요약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대표입니다. 

  미래보고서 시리즈는 12년 연속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어보니 저라도 매년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을 만 합니다. 

  참고로 다른 책에서는 당장 내년의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니고 더 미래의 이야기도 있고, 주거혁명 2030, 일자리혁명2030 등

  주제별로 나온 책도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책의 표지입니다. 

 주제는 메타사피엔스가 온다 이네요

 역시 당분간 주제는 메타 트렌드일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메타란 가상, 추상, 초월의..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의미가 처음은 아니지만 

  메타버스란 단어가 나온 후로 메타란 단어 자체에도 큰 의미가 부여된 것 같습니다. 


  책 서두에는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메타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20가지 미래코드가 나와 있네요

  다 적을 순 없으니 2가지 기억에 남는 단어들을 적어보면 

  - 메타장수 : 인간의 평균건강수명이 10년이상 증가, 현재 임상중인 12개의 획기적인 생명공학 및 제약 솔루션이

                 10년이면 소비자에게 도달 가능

  - 메타배양육 : 윤리적이고 영양가 있으며,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단백질 생산시스템



1장 : 우주 골드러시의 시대가 열렸다.  

   우주시대!

   꼭 허황된 미래가 아니다

   우주 시대가 우주에서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우리는 이미 위성 등을 사용해서 우주를 활용하고 있으니 이미 우주시대의 초입은 지났다고 봐야 한다. 

   과거에는 국가 주도의 우주시대향이 진행되었다면

   지금은 민간에서도 끼어들고 있고, 앞으로도 이 방향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민간기업은 현재 대표적인 게 다들 알 듯한

   일론 머스크(테슬라, 스페이스X) - 스타링크 서비스 (위성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

   베이조스(아마존) - 우주에 거주지 건설 + 자원 채굴 사업

   리처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 우주 여행 서비스 : 이미 시작되었고, 600건의 예약이 다참


  우주 태양광 + 우주 쓰레기 청소

        

2장 : 로봇과 동거하는 세상이 온다

 - 휴머노이드 소피아와 그레이스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들이 사람과 비슷해지려면 아직도 수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당장 그레이스 같은 경우 노인 요양과 간병을 위해 베타모델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그레이스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미하지만 (온도체크, 얼굴 인식, 의사와 연결 등)

   이미 완성된 휴머노이드에 기능을 추가하는 일은 더욱 단축될 것 같다. 


  이런 로봇들을 제외하더라도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이 다가와 있다. 

  광고모델은 물론이거니와

  2018년도에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인공지능 후보가 출마해 수천표를 받기도 했다. 

   

3장 : AI메타버스, 새로운 디지털 월드

 - 메타버스는 이미 널리 퍼져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란 단어나 의미 자체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 있었지만,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이 활성화 되며 이제 수면위로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트렌드이다. 

   이 역시 향후 정치 문화부터 시작해서 장례문화까지 많은 것을 빠르게 바꿔줄 것이다. 



4장 : 나이듬과 죽음을 거스르며

   의료기술이 발달해 평균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영면을 위한 냉동인간 주문의 증가

   배양육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영양 공급 음식 등

   이간에게 이로우면서도 환경에도 역시 이로운 형태로 세계는 변화할 것이다. 

        

5장 : 위기의 지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6장 : 기업의 미래를 위한 ESG생존전략

 - 이미 인류의 기술은 인류의 편리성을 보조하기 위해 충분하다. 

   그렇지 않다고?

   사실 충분하지 않다. 

   하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편리성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비해 못따라가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환경에 대한 사항이다. 

   다행이 갈수록 환경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더구나 요즘은 ESG가 대두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이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준도 미비하고, 방향 자체도 미비하지만 이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추구한다면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감상평  

 현재상태의 트랜드와 정보를 감안해 미래사회에 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모르고 있던 내용도 많고 알고 있더라도 그 이후 내용을 유추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하게 현실에만 만족하실 게 아니라면 미래를 보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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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6
나카가와 유스케 지음, 쇼스 타코 외 그림, 송은애 옮김 / 리듬문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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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나의 상황 

  - 평범한 40대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같은 기본적인 교양도 알고 싶습니다. 

 

 

줄거리(?) 요약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6권이네요

  시리즈 6권이 뭐가 중요한데 이렇게 첫줄부터 적을까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책도 읽고 싶어서입니다. 

 

  클래식 음악

  뭔가 어려워보이면서도 그래도 조금쯤은 알고 싶은 영역이지요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어렵지 않은 영역일수는 있지만, 

  최소 저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되지 

 무슨 어려운 영역으로까지 따지냐구요?


 그래도 교양수준으로의 지식에 대해 강구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이제 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책의 표지입니다. 

 굉장히 심플하지요

 원작인 글과 그림은 모두 일본이고, 옮긴이는 송은애 작가로 피아노 전공이네요 



1장 : 클래식 기초 지식

 - 클래식 기초 지식!

   윽, 이 책이 아니었으면 읽기 전부터 머리가 아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약 170페이지 수준의 가벼운 책이고 그나마다 삽화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책 삽화를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전체적인 책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글만 써서 딱딱하지도 않고

  사진저럼...음...어렵지도 않고

  만화라서 아주 친근합니다. 


  그렇다고 설명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곡의 구조에 대해 설명했네요.

  소나타 형식의 노래에 대해 설명한 글!

  뭔가 새롭고, 알게 되어 기특하지 않나요?

  저만 그럴까요?

        

2장 : 곡 감상법

 - 곡 감상법과 곡의 구조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사진은 삽화를 강조하느라 위에 있지만요)

  곡 감상법에 대해 2~3줄로 요약해 보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책을 읽었으니 나름 요약해 보겠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에게 익숙한 음악은 노래이다. 즉 가사가 필수적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클래식은 가사가 없다. 

   (가사가 없는 음악은 클래식 외에는 재즈 정도?) 그렇기에 가사가 없는 클래식 음악은 작곡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다. 아무것도 모르는 음악을 듣고 재미를 느끼려면 곡의 형식이나 구성, 작곡 배경 등에 대해

   알고 듣는다면 다르게 들릴 것이다. 


   

3장, 4장 : 작곡가와 그 시대

 - 앞에서 말한 클래식에 관한 지식에 대해 알기 위해 쓰여진 장입니다.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어려울진 몰라도 접근은 쉽습니다. 

  


  바흐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한페이지로 모든 설명이 끝나지는 않지만..

  재미있지요?


 

 

  감상평  

 클래식 음악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번으로는 어렵네요

 하지만 재미있어 몇 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이 책이 재미없어진다면, 좀더 전문적인 책을 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데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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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기본을 다지는 교과서 중심 개념서 큐브 수학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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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큐브 수학 개념


나의 상황 

  -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조금 있으면 3학년이네요 

 

줄거리(?)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수학 문제집 1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침 동아출판에서 초등 수학 개념을 제대로 다지고 싶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큐브수학 개념" 문제집이 2022년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되었네요.


개정된 큐브 개념에는 학교별 모든 교과서 개념과 모든 교과서의 수학 익힘 문제가 한 권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쉬운 설명과 개념 반복 학습으로 혼자서도 개념학습을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무료 강의(3종)가 제공되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큐브 수학 개념 3학년 1학기입니다. 

저희 애는 2학년이지만

자기 주도학습 겸 선행학습 하여 3-1 문제집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책 앞부분에 나오는 진도표입니다. 

진도표가 있어 계획대로 하는 것이 너무 좋은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여하튼 일과표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진도는 이렇게 덧셈부터 소수까지입니다. 



단원별 앞장에도 진도표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조금이라도 목표관리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장의 스텝1은 역시 개념잡기이죠


그리고 스텝 2에 이어 스텝 3까지!

문제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관련 개념이 어디나와있는지까지 표시가 되어 있지요

(큐브수학 개념이라 그런지 유난히 개념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


서술형 문제입니다. 

저 있을 때는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문제들이 많이 나오니 잘 보시길 바라며


각 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별 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는 별 거 아닌게 아니지요, 오히려 쉬어가는 페이지 때문에 목표가 생기니까요


참, 이렇게 곳곳에 큐알 코드가 보이시나요?



여기 옆에 보이는 큐알 코드 말이지요. 

이 큐알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강의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처음에도 소개했었지요, 무료 강의 3종이 제공된다고 (초등수학문제집에도 이젠 동영상 강의가!)


큐알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강의의 한장면입니다. 

아래는 열심히 강의를 보고 있는 저의 둘째입니다



모든 항목에 다 동영상을 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막힐 때마다 강의를 듣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상평  

  초등수학 학교별 모든 교과서 개념이 다 들어있는 큐브수학 개념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역시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되어 좋았던 것 같아요

  문제집 풀고 아이가 수학에 더욱 친근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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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이형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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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나의 상황 

  - 파이어하고 싶습니다. 

    파이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줄거리(?) 요약

 

파이어족을 이룬 숨은 강자들에게서 찾은 부의 공식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언제부터인가 파이어족이 핫합니다. 

  왜 그럴까요?

  일하기 싫어서일까요?

  일하기 싫은 사람들은 예전부터 있어왔고, 아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최근에 파이어족이 핫할까요?

  벼락부자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재벌은 티브이에서나 보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부동산 때문에

  비트코인 때문에

  주식 때문에

  매스컴에서 수십억을 벌어 은퇴했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너도 나도 파이어족을 꿈꾸죠

  (예전에 복권 1등되어 회사 때려치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매스컴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배만 아플뿐

  여전히 나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누구나 파이어족에 가깝게 접근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지금 보니 책의 제목은 여느 매스컴과 다르지 않네요

 6년 만에 20억 자산을 만들어 조기 은퇴를 앞둔 30대 구글러가 찾은 한국형 파이어족 치트키


 하지만 이는 이 책에서 말하는 파이어족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1장 : 파이어족을 꿈꾸는 구글러

 - 이 책의 저자는 소위 말하는 능력자입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말이지요)

  삼성전자에 다니다 더 좋은 환경을 위해 구글에 입사하게 된 저자 바호

  그런 저자 바호가 파이어족을 결심하게 된 시기는?

  

  바로 신혼여행 마지막 밤이랍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밤에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와이프


  하와이에서 여태 멋진 나날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왜 갑자기 눈물을 흘릴까요?

  

  "우리, 이번 생에 다시 하와이에 올 수 있을까?"


  네, 바로 이것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입니다. 

  너무 좋아서, 아쉬워서,

  하지만 슬프고도 현실적인 말이네요. 

  하와이를 신혼여행때 많이 가는 이유중에 하나는 신혼여행때가 아니면 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2장 : 파이어족 성공의 비밀

 - 파이어족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론, 최소한의 돈은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그 돈은 몇십억 정도의 돈이 아닐수도 있다. 가 포인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2장이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서는 파이어족을 크게 4종류의 부류로 나눕니다. 


   자산형 파이어족

   현금 흐름형 파이어족

   밸런스형 파이어족

   쓰죽형 파이어족


   자산형 파이어족이 많은 돈을 필요로 하고 쓰죽형 파이어족이 가장 적은 돈을 필요로 합니다. 

   여차하면 5억 미만의 돈으로도 충분히 파이어족이 될 수 있겠네요


  파이어족이 되기 위한 기본 자산은 보수적으로 4%룰을 따라 계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1년에 쓰는 돈이 4천만원이라면 4천만원이 4%가 되는 금액, 즉 10억을 모아야 파이어족이 될 수 있는 거지요

  물론 이 금액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먼저 적어서 그 위주로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물론, 무턱대고 파이어하면 안됩니다. 계획을 짜서 최소한 그 정도의 자금을 만든후 파이어해야 하는 것이지요)


   

3장 : 월급쟁이, 30대 파이어족이 되다

 - 저자 바호의 파이어족 성공기입니다. 

  파이어족이 되었다고 전혀 일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2장에서도 나오지만 파이어족에 대한 여러 오해 중의 하나이지요

  하지만 파이어족은 회사나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혹은 어딘가에 얽매이더라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을 하지요


 

 

  감상평  

 파이어족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다룬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16명의 파이어족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잠깐 다룹니다. 

 여러 유형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큰 돈이 있어야 파이어 족이 되는 건 아니다. 나도 파이어족이 될 수 있다.

 파이어족의 목적을 생각하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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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놀이 친구 책마중 문고
임수정 지음, 윤지경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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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구멍놀이 친구



나의 상황 

  - 초등학교 이하 딸 셋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림책은 좋아요~. 

 

 

줄거리(?) 요약

 

구멍놀이 친구

 구멍놀이 친구는 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놀러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주도에 있는 외갓집으로 놀러간 주인공 9살 아이 세아의 이야기랍니다. 

 


 처음에 표지만 보고 구멍 너머로 누군가와 이야기하나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는 의외로 상상력이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보는 책에서 유독 제주도 이야기와 할머니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구멍놀이 친구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주인공 세아는 방학을 맞아 제주도에 있는 외갓집으로 놀러갑니다. 

 외갓집에는 할머니와 왕할머니가 계시지요

 (왕할머니는 증조할머니인데 그냥 왕할머니라 부른답니다. )

 하지만 왠일인지 왕할머니가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몸이 안좋으셔 안쪽에 누워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집밖에 나가지 말고 마당안에서만 놀라고 하네요


 안쪽에 가서 방안에만 계셔 심심하실 왕할머니랑 놀아드리려 하는데 왕할머니는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특한 주인공 세아는 바깥을 보고 왕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담이 작아 담위로 쳐다볼 수 없으니

 담에 뚫린 구멍으로 바깥을 쳐다보는데

 바깥을 쳐다볼 때마다 세아의 놀라운 상상력 세계가 펼쳐지네요

 꽃밭을 볼 때는 세아가 벌이되어 날아다니는 풍경

 바다를 볼 때는 세아가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것 같은 풍경

  

 세아는 이러한 놀라운 풍경에 대해 왕할머니에게 이야기해 주고 왕할머니와 더욱더 친해집니다. 


 이윽고 집에 갈 시간이 되자,

 평소같았으면 핸드폰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느라 좋아했을 세아이지만 왠지 집으로 가면 다시 왕할머니를 못볼 것 같아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세아는 왕할머니에게 다음에 올 때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감상평  

 아무것도 없는 외갓집으로 놀러가서 심심해할 세아의 초기 마음에서 볼 수 있는 현실성과

 담벼락을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상상력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있었던 것 같아여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제주도에 관하여 독서토론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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