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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ㅣ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6
나카가와 유스케 지음, 쇼스 타코 외 그림, 송은애 옮김 / 리듬문고 / 2021년 9월
평점 :
책 제목
-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나의 상황
- 평범한 40대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같은 기본적인 교양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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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6권이네요 시리즈 6권이 뭐가 중요한데 이렇게 첫줄부터 적을까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책도 읽고 싶어서입니다. 클래식 음악 뭔가 어려워보이면서도 그래도 조금쯤은 알고 싶은 영역이지요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어렵지 않은 영역일수는 있지만, 최소 저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되지 무슨 어려운 영역으로까지 따지냐구요?
그래도 교양수준으로의 지식에 대해 강구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이제 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책의 표지입니다. 굉장히 심플하지요 원작인 글과 그림은 모두 일본이고, 옮긴이는 송은애 작가로 피아노 전공이네요
1장 : 클래식 기초 지식 - 클래식 기초 지식! 윽, 이 책이 아니었으면 읽기 전부터 머리가 아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약 170페이지 수준의 가벼운 책이고 그나마다 삽화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책 삽화를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전체적인 책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글만 써서 딱딱하지도 않고 사진저럼...음...어렵지도 않고 만화라서 아주 친근합니다.
그렇다고 설명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곡의 구조에 대해 설명했네요. 소나타 형식의 노래에 대해 설명한 글! 뭔가 새롭고, 알게 되어 기특하지 않나요? 저만 그럴까요? 2장 : 곡 감상법 - 곡 감상법과 곡의 구조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사진은 삽화를 강조하느라 위에 있지만요) 곡 감상법에 대해 2~3줄로 요약해 보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책을 읽었으니 나름 요약해 보겠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에게 익숙한 음악은 노래이다. 즉 가사가 필수적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클래식은 가사가 없다. (가사가 없는 음악은 클래식 외에는 재즈 정도?) 그렇기에 가사가 없는 클래식 음악은 작곡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다. 아무것도 모르는 음악을 듣고 재미를 느끼려면 곡의 형식이나 구성, 작곡 배경 등에 대해 알고 듣는다면 다르게 들릴 것이다.
3장, 4장 : 작곡가와 그 시대 - 앞에서 말한 클래식에 관한 지식에 대해 알기 위해 쓰여진 장입니다.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어려울진 몰라도 접근은 쉽습니다. 
바흐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한페이지로 모든 설명이 끝나지는 않지만..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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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클래식 음악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번으로는 어렵네요 하지만 재미있어 몇 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이 책이 재미없어진다면, 좀더 전문적인 책을 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데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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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