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도 우리 회사가 존재할까? 코로나가 우리가 사는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책의 저자는 100여년 전 스페인 독감 이후 급격한 성장을 한 당시의 유럽과 미국처럼 코로나 이후 앞으로의 10년도 그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일상화 재택근무 등등
앞으로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리며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더 빠르게 탄생하고 반대로 20세기의 낡은 비즈니스는 쉽게 무너질 것입니다.
이 책은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진행될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맞아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왜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스마트 오피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요? 이 책에서는 스마트 오피스를 단순하게 공간으로만 단정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스마트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몇십억을 들여 인테리어를 진행한 회사들이 몇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들이 모두 진정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에 마침 적절한 예시가 나와 있어 옮겨 봅니다. "중세에 잭이라는 한 바이킹이 부잣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다가 신기한 물건을 하나 발견하고 그것을 집에 가져왔다. 그것을 곱게 포장해 부인에게 선물이라며 자랑스럽게 건냈다. 부인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해하자 잭은 의기양양하게 그 물건의 꼭지를 조금씩 틀기 시작했다. 잭이 훔쳐온 물건은 바로 '황금빛 수도꼭지'였다. 잭은 당황해했다. 그것을 훔칠 때는 분명히 꼭지를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졌는데, 집에 가져오니 아무리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 예는 바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할 때 범하는 오류를 말해준다. 단순하게 인테리어나 시설의 문제, 즉 황금빛 수도꼭지만 가지고서는 우리가 원하는 물을 가져올 수는 없는 것이다. 스마트 오피스는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스마트 오피스는 업무 중심, 성과 중심,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지 하드워킹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스마트오피스인가? 스마트오피스는 먼저 스마트피플들이 모여들어야 한다. 그럼 스마트피플은 무엇인가? 스마트 피플을 설명하는 4가지 키워드로 꿈, 재미, 비전, 행복을 말한다. 이들은 하루의 반절만 쓰고서도 다른사람의 48시간처럼 일한다. 이런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스마트오피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