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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질문력 - 대화에 서툴고 서로가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생활밀착형 카운슬링
조영탁.조예준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11월
평점 :
책 제목
- 아빠의 질문력
나의 상황
- 아들은 없지만 딸만 셋이네요. 아들에게 하는 질문과 딸에게 하는 질문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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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대화가 서툴고 서로가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생활밀착형 카운슬링 저자는 교육 전문가이다. 책의 표지에는 휴넷의 대표이사로 소개가 되어있다. 여튼, 이렇게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막상 자신의 아이들에게 "I Hate Dad"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자녀교육에 자신감을 잃어가다가 마침 코로나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생겨 그 시간 동안 아이와 대화를 나눈 내용이 바로 이 책 아빠의 질문력이다. 
파트1.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파트2. 지금 당장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파트3.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파트4. 노려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파트5.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 파트6. 친구는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파트7.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처음부터 소개했다시피 저자는 그 전에도 교육 전문가였다. 다만 달라진 것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훈계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질문!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마다 다시 아빠의 질문, 생각거리, 아들의 답변으로 나뉜다.
질문은 간단하지만 대화의 내용은 간단하지 않다.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이 질문이 심화되어 내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해주기를 바라니? 이 질문으로 인하여 아들은 "죽음"이라는 단어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된다. 아빠의 질문력 아빠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은 일상이라기보다는 7주간의 기간 동안 시간을 정해놓고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이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항상 옆에 있으니 (저자의 아들은 미국에 있어 부자가 보통은 떨어져 있었다) 시간을 정해놓지 않아도 자주 할 수 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말고 자주 질문을 통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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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흔히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교육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교육적인 내용들 말이지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모두 정답은 아니겠지만 아, 이런 말도 할 수 있구나,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부분은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혹은 청소년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