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가키자키 고코 지음, 이선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책 제목  

 -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나의 상황 

  - 아직 40대입니다^^

   하지만 50을 미리 준비해야겠다 싶어 이 책을 골랐지요

 

 

줄거리(?) 요약

 

50세 독신

 주거, 돈, 건강, 미용, 인간관계 

 흔들리고 실패해도 

 "나는 나답게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인 가키자키 고코는 1970년대생입니다. 

  (물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이는 삼성에서 근무했지만 일본거주를 계기로 일본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하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옮긴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도 있어 이렇게 소개하였습니다. 

  흔히 재테크 책을 보다보면 노후를 아주 불안하게 표현하지요.

  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50대가 된 지금은

  " 어떻게 해서든 해나가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은 40대 중반부터 시작한 인생을 정비하는 작은 아이디어 덕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40대인 저같은 분들이 이 책을 읽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크게 아래와 같이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1. 주거

  파트2. 생활

  파트3. 건강과 돈

  파트4. 꾸미기와 미용

  파트5. 인간관계

 

  각각의 파트별로 소주제들이 있습니다. (어느 책이나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이 책은 좀 더 간단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껍지도, 글자가 많은 책이 아니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진과 일러스트가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이 일러스트를 보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은 저만이 아니겠지요?

  보통 글을 읽고 그림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그림을 보고 그 다음에 글을 읽게 되네요

  훨씬 내용이 쉽게 와 닿습니다


  그걸 떠나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50대의 독신

  말 그대로 무언가 허전해지고, 체력은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점이지요

  포기해야 할 것은 포기하고 추구할 것만 추구하는 효율적인 팁들이 나와 있네요

  늙어가는 노하우랄까? (요즘 시대에 50대에게 늙어간다고 하는 말이 어울리지 않기는 하지만 체력적인 면에서는 저하되기 시작하는 부분이 맞으니 이러한 표현을 썼습니다. )

  

 

  감상평  

 일본의 느낌이 나는 책입니다. 

 일본의 느낌이라니...좀 추상적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고, 자신을 생각하고, 여유로와 보이는?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정서와 다르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보고 느끼고 배울 것도 많은 책이구요.

 굳이 독신이 아니더라도 노후가 마냥 걱정된다면 이 책은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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