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끝 - 아서 C. 클라크 탄생 100주년 기념판
아서 C. 클라크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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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무모할 정도로 어리석으면서도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 전체이면서 동시에 부분인 존재.

인류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씁쓸한 생각이지만 여러분은 그 사실과 직면해야 하오. 여러분은 언젠가 행성들을 소유할 수도 있소. 그러나 별들은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오

케렐런 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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