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공부법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바른 교육 시리즈 21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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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중1, 중3이 되는 아이를 키우니
이제는 멀지 않은 수능
아이들이 초등생일 때는 그렇지 않았지만
수능은 다가오는 현실이고 공부법 등 슬슬 잘 챙겨야 하네요.

올해는 불수능으로 많이 어려웠다고 하고
여기에 코로나로 학습 결손이 있다 보니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아요.
그러던 중 < 내신· 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1등급 공부법" >이라는 책을 보고
1등급인 친구들은 어떤 공부법을 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 내신· 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1등급 공부법" >은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한 1등급 우등생들의 공부 비법을 정리한 책이에요.
1등급 학생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쓴 책이라 와닿는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항상 1등급만 딴 학생들뿐만 아니라 낮은 등급에서 
1등급으로 된 성공 스토리도 담아서 누구나가 1등급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요.

차례를 보면 먼저 1등급이 되기 위한 개념을 알고 기술을 익히고
교과별로 구체적인 1등급 공부법을 알려줘요.
 < 내신· 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1등급 공부법" >에는 
멘토학생들의 리얼 경험담도 있어서 어떻게 1등급이 되었는지 이해하기 좋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올바른 1등급 공부법:개념에 있었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 
효율적인 1등급 공부법: 기술편에 있었던 스터디 플래너활용 내용은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어서 참고가 되었어요.
아이의 문해력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걸 읽고 
방학 중에 독서로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스터디 플래너 활용법인데
기록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간단하게
 체크하는 식으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는 공부법을 1등급 학생들이 실천해보고
솔직하게 평가를 해주니 도움이 돼요.
그리고 1등급 공부법은 효율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교과별 1등급 공부법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어요.
만약에 등급이 올라가지 않은다면 부족한 부분이 있고 나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영역별 학습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어서 
따라 해보면 돼요.

국어의 멘토 사례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 사례인데
보통 등급이 많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로 흔들리지만
기출문제를 다시 꼼꼼히 풀어서 자신감을 키워
1등급으로 다시 올라간 사례는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네요.

책 속에 "처음부터 누구나 1등급은 아니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올바른 방법을 알고 효율적으로 노력을 하면 
누구나 1등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공부법에 대해 고민이 많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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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2 독해 기술 (2024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4년)
김철회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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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과학습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중학교에서 시험을 지르게 되면 독해력의 중요성을 느끼게 돼요.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많이 읽었다고 키워지지 않더라고요.
글을 분석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배경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고
또 어휘력이 있음으로 완벽한 독해력이 갖추어져요.

예비 중등생인 작은딸은 초등부터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독해문제집을 꾸준히 풀었어요.
5학년~6학년 사이에 7권의 초등독해문제집을 풀고
다음 단계로 중학국어문제집을 풀려고 했었는데
중2 언니도 풀었던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를 골라 
2단계 독해 기술부터 풀고 있어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2>는 
크게 이론 편과 실전 편으로 나누어지며
이론 편에서는 문장, 문단, 글 단위로 독해기술을 배우며 
빠르고 정확하게 글을 읽는 법을 훈련해요.
그리고 실전 편에서는 배운 독해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적으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게 하지요.

문단 요약, 지문 구조 이해 등 독해하는데 꼭 필요한 지식을 배워 가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2>는 1일 2지문 30일 학습이 가능해요.
지문을 보면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영역별로 구성되고
교과학습과 연계, 중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심어줘요.
영역별 주제를 읽어보니 아주 흥미로운 내용!
독해를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초등 독해문제집에는 특별히 없지만 
독해 기술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 가요.
중학생이 되니까 제대로 된 독해기술력을 배워야 
나중에 어려운 지문도 포기하지 않고 읽어 갈 수 있네요.

문장 독해의 기술을 습득하면 다음으로 독해 실천해보기
아무리 독해 기술을 배워도라도 잘 활용이 안되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실천으로 반복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독해 방법을 익히게 되지요.


문장 독해의 기술을 습득하면 다음으로 독해 실천해보기
아무리 독해 기술을 배워도라도 잘 활용이 안되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실천으로 반복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독해 방법을 익히게 되지요.



6학년 딸은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을 뛰고 2부터 시작했는데 
무리 없이 잘 풀었던 것 같아요.
틀린 부분은 정답과 해설을 읽고 다시 한번 아이랑 같이 풀면 해결할 것 같아요.




데일리 학습과 함께 어휘력을 쌓고 또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읽을거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로 찬성 VS 반대의 
상반된 입장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돼요.

이런 생각도 참 중요해요!




부록으로 어휘 집도 있어요.
저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어휘집을 나누어줘서 열심히 외우고
시험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어휘시험을 따로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휘를 익혀가야 하는데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2에서 배우던 어휘는 제때 복습하고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중2 언니가 풀던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시리즈 1이 보관되어 있어서 다시 꺼냈는데

<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는  강남인강 교재로 동영상 학습이 가능하네요.
강남인강이 되는 중학국어문제집이니 국어학원을 안다니고 

집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교재에요.



독해력은 짧은 시간에 키우기 어려워요.
그래서 독해 기술을 습득하며 다양한 지문을 풀면 조금씩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효과적인 중등독해학습을 위해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시리즈가 좋으며
다가오는 방학기간에 한 권 풀기 좋은 중학국어문제집
열심히 풀어서 독해력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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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1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등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2024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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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인 작은딸
중학생이 되면 제일 걱정스러운 과목이 수학이에요.
그렇지만 수학학원은 좀 늦게 보내고 싶고
 되도록 중1 시절에는 집에서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하고 싶어서
아이에 맞는 중등수학문제집을 찾고 있었어요.

언니가 있어서 어떻게 중등 수학을 시작하면 좋은지 알고 있지만
역시 아이에게 맞는 수학 문제집을 찾아서 차근차근 풀어보는 게 답이네요.
언니는 수학학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수학 문제집을 풀어봤는데요
기초를 탄탄하게 하려면 천재교육의 체크체크가 괜찮더라고요.
수학학원 선생님들도 사용하는 체크체크 시리즈
작은딸의 중등 첫 수학 문제집으로 정하고 알아보는 중 
체크체크 시리즈 전 단계로 "체크체크 베이직"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풀기 시작했어요.

예비 중학생에게 적극 추천!
개념학습 중심 <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




<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1>는 31강으로 완성해요.
체크체크 전 단계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개념을 - 풀면서 익히기-개념-개념 완성 순으로 풀어가요.
실은 큰딸이 체크체크를 처음 풀 때 조금 어려워했었어요.
선행용으로 풀다 보니 그랬는데 
체크체크 베이직이 생김으로 중등 수학을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대환영입니다^^



수학 기초에 중점을 두고 가볍게 입문할 수 있는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1
이제 곧 방학인데 31강으로 완성이 된다면 
방학 중에 풀수 있는 수학문제집으로 딱이네요.



중1 수학 1학기 시작은 소인수분해
아이들이 헷갈리는 약수와 배수가 포함되는 단원

조금씩 풀고 있어요.




일단 개념 부분을 혼자 읽고 풀어봤어요.
그런데 뭔가 빠뜨리는 숫자가 있어서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풀었어요.
약수, 배수를 구하고 다음으로 알맞은 약수, 배수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는데
여기부터 헷갈리는 부분이 보였어요.
큰딸 경우도 그랬지만 문장으로 읽으면 혼동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1>는 바로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그리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문제량 부담 없이 풀 수 있어요.




기초 문제를 풀면 다음으로 개념 체크 & 개념 완성
배운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쉬운 기출문제로 훈련해요.
중등 수학의 선행이니 잘 풀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문제 수가 많지 않아서 괜찮네요.
1강의 분량이 4쪽이니 빠르게 복습할 때도 좋고

 처음 중등 수학을 접하는 예비 중학생에게 맞춤 수학 문제집이네요.




단원이 끝날 때는 단원 테스트로 확인!
문제를 보면 어느 부분에서 배웠던 문제인지 표시가 되어있네요.
1번 문제는 1강 식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니 
만약에 틀리고 나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다시 돌아가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면 좋겠죠?!





마지막에 개념 정리
이 부분도 참 중요해요.
수학도 역사교과처럼 큰 흐름 속에서 
어느 부분을 배우고 있는지 인지가 필요하지만
내가 배웠던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좋지요.




채점도 스스로 해보기
정답과 해설을 같이 살펴보았는데 복잡하지 않고 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해설도 심플해서 알기 쉽다고 했어요.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중등 수학 문제집이 필요해서 

여러 가지 찾아보았는데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처음 풀어보는 수학 개념서로 <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1>은 딱 맞네요.
지금부터 풀어서 방학 동안에 한 권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열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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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서양 관용어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몽구 지음, 곤룐 그림 / 봄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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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서양 관용어 70가지를 
귀여운 70가지 이모티콘으로 배워요♬

서양 관용어라고 했을 때 
순간 잘 떠오르지 않았지만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서양 관용어>를 읽으면
우리 생활에서 흔히 듣는 말이라는 것을 알며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관용어네요.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서양 관용어>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하는 관용어, 성경 관용어, 명어/명문 관용어
우화와 관련된 관련된 관용어가 소개되어 있어요.

서양 관용어를 직관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귀여운 캐릭터 이모티콘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요.


딸들이 저학년 시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열독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서양 관용어를 읽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다시 떠오르기도 했어요.

나르시시즘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하는 관용어!
처음 관용어를 접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기억할 수 있게 또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일러스트와 설명이 만화처럼 되어있어요.


딸들이 저학년 시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열독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서양 관용어를 읽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다시 떠오르기도 했어요.

나르시시즘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하는 관용어!
처음 관용어를 접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기억할 수 있게 또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일러스트와 설명이 만화처럼 되어있어요.


그리고 비둘기는 왜 평화의 상징일까?
작은딸은 비둘기가 무섭다고 피하고 다니는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쓰이죠.
책을 읽기 전에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노아와 홍수에 이야기에 비둘기가 나오며 비둘기에 의해
평화가 찾아오지요.
언제, 어떻게 관용어가 탄생했는지 이야기를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서양 관용어>에서 잘 풀어주고 있네요.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서양 관용어>를 읽고서
부록으로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를 잘 활용하면 
서양 관용어를 잊어버리지 않아요.
스티커를 보면서 관용어의 유래 등 아이랑 이야기 나누어보면 즐거워요.




관용어를 그냥 외우면 금방 잊어버릴 수 있지만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서양 관용어>로 익히면 
이미지로도 머릿속에 들어가니 오래오래 기억하고 
관용어 단어뿐만 아니라 유래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지식 박사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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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낱말 쑥쑥 6학년 초등 자이 국어 독해력 6
수경출판사 국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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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국어
특히 "독해력" 영역은 중요한데요
예비 중학생인 딸은 국어 독해력 문제집을 꾸준히 풀고 있어요.
출판사마다 국어 독해력 문제집이 다르지만 
5번째로 고른 자이스토리 <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국어 독해력 학습에 어휘력 강화까지 되어서 좋아요!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 쑥쑥
 <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낱말 쑥쑥 >

중심 낱말 찾기⇒중심 문장 찾기⇒단락 요약하기
단락 간의 관계 이해하기⇒글의 구조 이해하기⇒주제 알아보기 순으로 
단계적으로 국어 독해방법을 배워요,

하루 1지문 씩 36일 완성
 <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부담 없는 분량으로 초등 국어 독해법을 마스터해요.

자이스토리 독해력 쑥쑥은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교과 내용과 연결되며 

지문 내용이 균형이 있지요.



먼저 지문을 읽고 내가 모르는 어휘를 찾도록 해요.
오른 편에 메모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아래에서 낱말 따라 쓰기를 하지요.
모르는 어휘, 낱말을 그냥 넘어가면 안 되지만

이렇게 써보니 좋네요.





지문에서 중심 낱말 찾기
국어는 중심 내용 찾기가 중요!
단계적으로 찾는 법을 알면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중심 낱말을 찾기 쉽게 빈칸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잘 풀 수 있어요.

일일학습 마지막 페이지에는 읽을거리 "배경지식"이 있어서
아이들이 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일주일 학습을 하면 잠깐 쉬어가기 코너
가로세로 빈칸을 맞추어서 어휘력을 확인해요!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에는 부록으로 낱말 집이 있어요.
낱말 학습을 따로 하려면 아이가 싫어할 수 있으나 
배운 내용을 이렇게 바로 복습하면 부담이 없지요.
배운 내용은 바로 익히는 게 좋아요.



자이스토리 <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DAY 7까지 풀었는데요
큰 어려움 없이 학습했고 아이의 레벨에 잘 맞았어요.
서술형 문제에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으나 
자기 생각을 적고 있네요.

자이스토리는 고등 문제집으로 유명하지만 
초등 국어 문제집에서 세심한 내용으로 잘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낱말 쑥쑥 6학년을 끝내면 

다음에는 중학 국어 독해력 완성 시리즈를 도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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