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수채화 : 꽃 - 3개의 물감, 3개의 붓, 9개의 예제로 그리는 수채화 입문서 339 수채화 시리즈 1
줄리 킹 지음, 민주희 옮김 / 북핀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늘 사고 속고 또 속으면서... 난 평생 제자리 걸음만 걸을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은 숙녀들의 사회 - 유럽에서 만난 예술가들
제사 크리스핀 지음, 박다솜 옮김 / 창비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가, 끓어 오르면서 세상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데라토 칸타빌레 (구) 문지 스펙트럼 19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정희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읽고 또 읽고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이제 나도 그, 를 떠날 보낼 때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학동네 시인선 101
문태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지루함과 나태함이 비죽, 조금 슬퍼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살리우스의 여덟 번째 책 1
호르디 요브레가트 지음, 김현철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그 시간의 어딘가, 그 어디쯤의 언저리.
희미한 가스등 불빛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오들오들 떨기도 하고 마차소리에 쫓기기도 하며 여러 날을 도시 구석구석을 엿보다. 멋지다. 죽어있는 창백한 인물들이 아니라 거친 호흡과 욕망 가득한 사람들, 이 거기 그곳 비르셀로나에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