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매달리기 선수 창연어린이 2
이경숙 지음, 최희영 그림 / 창연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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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동시들이군요.
자연 속 꽃과 나무 엄마 아빠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기도로 엮어낸 어른들에게도 아련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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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물건의 비밀 난 책읽기가 좋아
이분희 지음, 이덕화 그림 / 비룡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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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희 작가의 신작이라 기대하며 읽었어요.
우물 안에서 뻗어나온 물줄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물도깨비. 우물에서 나온 가족의 소중한 물건. 기찬이 물건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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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세 발 네 발 봄볕어린이문학 18
안미란 지음, 박지윤 그림 / 봄볕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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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이 없었더라면 콘크리트 아파트 단지가 알마나 삭막할까요.
오늘도 만나면 안녕~하고 인사합니다.
짧은 동화지만 깊고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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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문구점의 마녀 할머니 봄볕어린이문학 19
한정기 지음, 국지승 그림 / 봄볕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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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일, 마법 같은 일. 사거리 문구점의 마녀 할머니가 아이들 마음을 다독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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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색종이도 필요해 브로콜리숲 동시집 26
전자윤 지음, 이원오 그림 / 브로콜리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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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인의 섬은 아주 아주 큰 섬인 것같아요~
이렇게 많은 동시를 품고 있으니까요!
시인의 말 읽으면서 뭉클했어요!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담담한 동시들의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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