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색종이도 필요해 브로콜리숲 동시집 26
전자윤 지음, 이원오 그림 / 브로콜리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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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인의 섬은 아주 아주 큰 섬인 것같아요~
이렇게 많은 동시를 품고 있으니까요!
시인의 말 읽으면서 뭉클했어요!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담담한 동시들의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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