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귤 한 알 ㅣ 고래뱃속 창작동화 (작은 고래의 바다) 25
이현정 지음, 김혜원 그림 / 고래뱃속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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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는 존재의 내면이나 삶을 완전히 뒤집는 각성을 경험하게 만든다. 말 한마디로 관계와 방향이 바뀐 송이와 두꺼비의 아름다운 이야기. <한여름의 귤 한 알>.
뭐가 징그러워? 난 귀엽기만한데!
친구가 되려면 좋아하는 걸 주는 게 아니야. 마음을 잘 들어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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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한 뼘 반 ㅣ 다산어린이문학
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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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반이라는 가깝고도 먼 거리 속에서 우정을 향해 펼쳐지는 오해와 진심. 섬세한 감정과 그 마음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동화. 작가의 말 중에 ‘한 뼘 안에서 다시 한 뼘 반 물러나기’는 사랑과 존중의 거리. 멀리 있어도 우리 마음은 한 뼘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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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38
곽수아 지음, 고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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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고 평범한 사물이 낡아 쓸모를 잃었지만, 역동적인 놀이터 공간으로 재탄생했군요. 쪼르르 쪼르르 들락날락 생쥐도 손가락 장갑도 모두 모두 행복한 생쥐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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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미래 연구회 ㅣ 아침달 시집 54
김세희 지음 / 아침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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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첫 시 사생대회에서 2부 마지막 시 이복까지.
세련되게 이어가고 그려가는 시인의 탁월한 사유에 시 한 편 한 편마다 마음이 머물렀다. 처연하면서도 고독했고 위트 속엔 슬픈 웃음을 흘리게 했고, 특별했고 예리했다. 김세희 시인의 <뜻밖의 미래 연구회>에서 만난 모든 시가 다 그랬지만 ‘추석의 아시아게임’ 이 시에서 김세희 시인만의 독특한 힘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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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꽃신 타고 시간 여행 ㅣ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22
지숙희 지음, 신은혜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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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도 명품 브랜드라면 한 두 개쯤은 이름을 댈 수 있다. 꽃신 장인 아빠가 이어가는 가치와 그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우정도 지키게 되는 K-꽃신 신고 시간 여행. 진짜 명품이란 무엇일까. 아빠와의 관계도 마음도 생각도 우정도 명품이 되게 만드는 K-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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