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 가져야할 자세, 브랜드를 대하는 자세를 다루는 내용이다. 작가가 어떤 자세로 브랜드를 만들었는지 알것 같았다.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은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다. 별 네다섯개를 줄정도로 뭔가 실무가 가득하거나 한 책은 아니고 금방 읽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