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여름 방학 동안 <복지사회와 그 적들>과 <의사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들>이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국어과 직문연수를 받았고, "한국어교육 능력시험"도 쳤다.(물론 1차 합격) 북한 선교도 다녀왔다. 알찬 여름방학이었다. 그 외 <다윈의 식탁> 등 여러 책을 보았으나 그저 그런 책들이다. 특히 <다윈의 식탁>은 세계 최고의 진화론자들의 토론을 담고 있는데, 대부분 진리와는 거리가 먼 헛소리들이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독서토론교실을 열 수 있게 되면 위의 두 책은 꼭 참가시키고 싶다. 그 이유는 우리가 얼마나 엉터리 지식에 묶여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아홍수 콘서트>도 꼭 다루어보고 싶다. <의사가...>는 저자가 분자생물학을 바탕으로 의학을 점검한 탁월한 업적이다. <복지사회...>는 복지를 통한 선진국 진입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임을 분명한 증거와 수치들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