텨댜 :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
텨댜 지음 / 북치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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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텨다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

텨다 글 그림

누구나 한번쯤은 나 스스로에게

"한 번 해봐. 뭐 어때"라고 많이 외칠거에요.

저 역시 결혼 후 육아하면서 참 많이 외치고 있지만,

텨다처럼 실천하지 못하는 것뿐이지요.

나도 결혼전 유럽배낭여행을 떠났을때를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참 행복했던거 같아요.

배낭여행 자체는 럭셔리를 꿈꾸는 여행은 아니지만,

 나 자신에게는 만족감을 주는 여행이지요.

저 또한, 일본,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그때는 인생을 참 즐겁게 살았던 거 같아요.

특히, 기나긴 배낭여행하면서 사람들도 만나

인생이야기도 듣고

세상의 눈도 더 넓어진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일까.

아이들에게도 저는 더 넓은 세상은 꼭 나가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나는 그 시절처럼

내 인생을 알차게 보내고 있지 않아

참 우울할때가 많아요.

육아하면서 엄마표로 아이들에게 올인.

전업주부로 남편에게 올인.

내 삶이 없는 현실에 요즘 참 권태기도 오는거 같아요.

마침 텨댜의 재미난 글과 만화를 통해

혼자 웃으면서

텨댜가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난 텨댜도 부러운데 텨댜가 더 부러운 호주커플.

캠핑카를 만들고 아기와함게 호주 전역을 여행중인 30대커플.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런데, 그녀왈

"나도 하나도 안 불안한건 아니야.

그렇지만, 나는 이 나에 꼭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되고,

얼마까지 모아야되고,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게 행복의 기준이 다른데

나이라는 틀에 박혀서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괴롭히는건 바보같은 일이야"

지금 이 말이

내 자신에게도 확 와 닿네요.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려고 했지.

내가 원하는 삶의 행복이 아닌데 하면서

살짝 또 가슴이 요동을 치고 있네요.

이러다 어느날 나도 갑자기 텨댜처럼

내 인생이 먼저야 하면서

뛰쳐나가는건 아닐까 몰라요.^^


하지만, 때로는 너무 미래에 대해 미리 앞서서 걱정부터하여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것보다는

현재 즉 오늘을 즐겁게 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까지 착실하게 살아왔는데

딱 1년정도라도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아보는것도 나쁜건 아닌데 말이죠.


남편도 남편인생이 있고,

아이들도 아이들 인생이 있는데,

1년동안 나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타로카드에서 45살안에는 해외로 나간다했는데

정말 확 나갈까^^

그래도 텨댜의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하고픈게 뭔지

앞으로 어떤인생을 살아가는게 좋은지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잠시 옛추억도 떠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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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농장 (Farm) ㅣ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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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Hidden Pictures

농장 Farm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1200개의 숨은 그림을 찾아라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고,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

또한, 숨은그림 찾기 하면서 영어단어까지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한번 살펴볼께요.

저희 아이들은 매일 한 두장씩 할 정도로 푹 빠져있답니다.

집중력도 높히고 좋네요.

 

 우선 주제별로 숨은그림찾기로 나눠져있어요.

물건들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도 함께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물건을 찾을때마다

"엄마, 초승달이 영어로 뭐에요?"

"초승달은 crescent moon"

이라고 알려주면 아이는 초승달은 찾을때

영어로 다시 한번 물으면서 중얼거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들하고 숨은그림 찾기할때도

물건이름들도 함께 익히니 재미있네요.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외워서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고요.^^

겨울방학동안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숨은그림찾기 덕분에 영어단어를 저절로 많이 알게 되겠어요숨은그림을 다 찾은 후에는 이렇게 자기스타일대로 색칠하기도 했어요.

숨은그림찾기에서 끝내면 재미없지요?

저희 아이들은 숨은그림 찾기가 끝났으면

그림을 보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기도 해요.

영어를 공부하고 있으니 주제에 맞게

영어표현도 함께 알려주면서

재미있게 숨은그림 찾기를 매일 하고 있어요.

여기서 잠깐,

센스있게 숨은그림찾기 달력도 있더라구요.

서로 자기가 가지겠다고 하여 거실에 달아놓았더니

왔다갔다가 하면서 저렇게 달력에서도 숨은그림을 찾네요.

내려놓고 찾아도 되는데

둘이 서서 열심히 찾네요.^^

 

무엇보다 숨은 그림찾기는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줘서

방학인데도 티브이를 보여달라고 떼쓰지 않아요.

작은아이도 하원후에는 자연스럽게 숨은그림 찾기로 워밍업을 한 후

공부하기도 해요.

숨은그림찾기 덕분에 큰아이도 엉덩이 오래 붙이고 있네요.^^

할머니 댁에 가서도 숨은그림찾기에 푹 빠져서 지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스마트폰은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외출할때도, 집에서도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하면

스마트폰을 쥐어지기 보다는

숨은 그림찾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 싶네요.

영어단어도 함께 알려주고

함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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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 영어 알파벳을 가장 쉽고 빠르게 완성 ㅣ 하루 한 장의 기적
Samantha Kim.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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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

하루 한장의 기적

 

 1. 영어 알파벳 52자를 이 한 권으로!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 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 수 있어요.

2.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제와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알파벳 쓰기 연습을 생동감 있는 액티비티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3.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영어  알파벳!

MP3  파일을 들으며 다양한 틀 속에서 문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어요.알파벳 차트를 통해 대문자, 소문자를 눈으로 익히면서

차근 차근 쓰기연습도 할 수 있어요.

알파벳을 배우는 동안 파닉스 단자음,단모음도 배우면서

파닉스의 음가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요.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알파벳 쓰는 법과 이름을 익힐수 있어요.

글자쓰는법을 보면서 손으로 먼저 따라 써봐요

순서에 맞게 크게 한번, 작게 한번 써보면서 글자와 모양을 익히도록 충분히 연습해요.

이때,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점을 따라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해요.

원어민의 소리로 녹음된 MP3를 들으며 글자의 모양과 함께 발음도 익혀요.체계적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연습문제

글자 쓰기르를 연습한 후 문제를 재미있게 풀면서 완전히 글자를 익혀 낸 것으로 만들도록 하고,

이때, 단어 속에서 글자의 쓰임을 그림과 함께 배우는 연습도 해 볼 수 있어요.

알파벳을 다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 리뷰 4개와 테스트 2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듣기 문제도 있어 알파벳 글자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듣고 구분 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꾸며진 알파벳 쓰기 책이라 그런지

페이지마다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잘 구성되어 있네요.

알파벳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발음도 배우고

단어도 배우면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알파벳 플래시 카드로 재미있는 게임 활동을 소개해주고,

플래시 카드도 수록되어있어요.

맞는카드를 손바닥으로 치기, 순서대로 카드놓기,

카드맞추기,카드 보물찾기,빠진글자찾기,

글자따라쓰기

영어는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하는데.

위의 게임으로 알파벳도 금방 외울수 있을거 같고,

게임으로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해주려고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게 되는거 같아요.


기본 알파벳만 잘 알아도 영어는 금방 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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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학 문장제 3 - 초등 2학년 ㅣ 기적의 수학 문장제 3
김은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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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바로 이해되고 풀이 방법이 쉽게 찾아지는

기적의 수학 문장제

3권

초등 2학년

                       어려운 문장제가 술술 풀리는 기적 솔루션!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와 문제이해를 동시에!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과 풀이쓰기를 동시에!​ 

겨울방학동안 <기적의 수학 문장제>를 통해

서술형 문제에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길벗스쿨 수학 문제집은 <기적의 계산법> 연산 문제집만 접해서 풀어봤어요.

그런데 연산만 풀어서는 안되는 1학년 수학.

서술형 문제를 접할때 마다 아이의 표정이 참 난감해 하는 것을 자주 봤어요.

문제는 이해는 하는 듯 한데, 풀이과정을 어찌해야할지 몰라하기도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설명을 해줘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주위에서는 답지를 보고서라도 따라쓰기를 하라고 하는데

그건 방법이 아닌듯 하고요.

그리고, 책도 많이 읽는 편인데도 왜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

수학도 독해력의 힘이 필요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4단계로 문제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기적의 수학 문장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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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의 심부름 ㅣ 책이 좋아 1단계 9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히코 다나카 글,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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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의 심부름

히코 다나카 글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일본 책은 관심이 적었는데. 올해 그림책에 대해 공부하면서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되면서

요시타케신스케 그림을 접하면서 느낀건.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진 그림이라는 것이지요.

레츠의 이야기도 글과 그림이 참 잘 어울리게 쓰여졌구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읽게 된 레츠의 심부름이 레츠의 마지막 이야기라네요.

레츠의 첫번째 이야기 레츠와 고양이

레츠의 두번째 이야기 레츠는 대단해

레츠의 세번째 이야기 레츠의 심부름.

표지의 그림만 봐도 레츠의 어떤 아이일지 상상이 되시지 않나요?^^

​그럼 레츠의 마지막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레츠는 일곱살이에요. 일곱살 참 말 안 듣는 시기의 아이들이지요.^^

어느날, 레츠의 부모님은 텔레비전에서 다섯살 아리사와 샤나가 심부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섯살이여도 심부름을 할 수 있구나 참 기특하다면서 두아이들을 칭찬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레츠도 다음날 첫 심부름을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레츠는 일곱살이니까 시키지 않아도 심부름을 갈 수 있다면서

엄마,아빠 몰래 밖을 나서게 되지요

레츠는 처음으로 엄마,아빠없이 혼자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 순간

지하철입구에서 엄마 같은 사람을 뒤따라가면 개찰구가 열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쇼핑몰에 들어서면서

자신이 어렸을때 엄마,아빠와 함께 와 본곳으로 기억하면서

커다란 사람이 이렇게 많아서 지구가 무겁겠다고 생각하는 레츠가 참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레츠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딱 일곱살 친구들의 모습이라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레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아이도 레츠와 같겠지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볼풀에서 만나 친구랑 신나게 논 레츠는 이곳에서는 엄마는 어디 계시니 하고 묻지 않아 엄마 아빠가 없어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유치원 친구가 아니어도 즐겁게 재미있게 놀 수 있구나 하며 생각했어요.

레츠는 광장벤치에 앉아 어떤 심부를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커다란 사람이 와서 또, 엄마는 어디에 계시니? 묻자,

아빠는 어디에 계시는지 묻지 않아 아빠는 필요없나보구나 생각을 하게되지요.

그리고, 커다란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언제나 기분이 좋은가보다라고 생각하면서

레츠는 세탁소에 가거나 케이크를 먹는 것보다 레츠의 심부름이 훨씬 어렵다고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첫 심부름을 끝내려는데,

또 누군가가 다가와 "엄마는 어디 계시니?"물으면서

레츠를 잘 돌봐주면서 레츠의 부모를 기다리고 되죠.

이 순간에도 레츠는 미아로 변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참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레츠지요?


화가난 레츠의 엄마에게 레츠는 첫심부름 이야기를 하며, 의자 위에 올라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죠.

​

하지만, 레츠의 이야기는 끝에 반전이에요.

레츠가 아빠에게 엄마는 어디 계시니라는 말을 들어도 아빠는 어디 계시니?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하자, 아빠는 만약에 다음에 미아가 되면 아빠가 없어졌어요라고 소리치지 않겠니 라고 말하는데

참 재미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직 까지 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는데.

때론 심부름을 시킬 필요성이 있긴하네요.

레츠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서

레츠가 생각하는 것이

옳은 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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