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풍선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이야기책
이미숙 지음 / 밥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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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풍선의 이미숙 작가님은 전직 국어교사시면서, 우리말을 사랑하는 분답게 우리말글연구소도 운영하시면서 동화창작을 집필해오셨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이야기책을

만들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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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때부터 그림책이라는 그림책은 정말 많이 읽어준거 같아요.

그렇게 그림책을 아이들 통해 접하게 되면서, 그림책은 꼭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어,

아이들이 그림책에 관심이 덜 해질때, 혼자서도 그림책을 읽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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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글밥이 적어도 전달해주는 메세지는 엄청 울림이 있지요.

여러번 읽는 그림책.

읽을때마다 느끼는 감동이 다르게 느껴질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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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는 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릴스,숏츠를 통해 빨리 빨리 얻는것에 익숙해져있어 조금 안타깝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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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없었던 유아시절

온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많이 즐겨보던때가 그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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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던 시절들.

그나마 저희 아이들은 폰을 중학교때 소유하게 되어 유치부,초등때는 책을 가까이하긴 했지만,

갈수록,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적어지는거 같아 안타깝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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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가족이 똘똘 뭉쳐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커다란 풍선을 모두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책 속에 똑같은 책을 읽고 있는 아이.

풍선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아이템이지요.

다양하게 놀이도 할 수 있고요

딸을 유심히 바라보는 엄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역시, 딸의 마음을 잘 아는 엄마.

커다란 풍선을 아이에게 안겨주죠.

아이는 한없이 기뻐서 친구들에게 달려가지요



이렇게 풍선 하나로 아이들이 뭉치는 순간.

지금 밖에 나가면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모두 손에 폰이 들려서 게임하느라 고개만 숙이고 있지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풍선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이면서,

옛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그러다,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요.

풍선이 그만 나무에 걸리고 마는데,

아이들은 다 같이 해결책을 세워서 풍선을 구출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요즘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같기도 하고요.

왜 이렇게 따뜻함이 느껴질까요?

어찌보면, 별거 아닌 모습일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죠.



그리고, 풍선하나로, 또 다른 놀이를 생각하려고 하는지

색깔 끈을 가지고 오는 아이.

과연 이 커다란 풍선으로 뭘하려고 할까요?

​

저희 아이들도 어려서, 그림책을 통해

사고하는 힘도 생기고,

창의력도 생기고,

문해력도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또, 다양한 놀이도 하기도 했고요.

​

책 속의 아이들도,

풍선하나로 똘똘 뭉쳐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밖으로 나와

폰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

폰없이도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아이들의 머리속에서

수많은 놀이의 아이디어가 쏟아질 수있는데 말이죠.

​

책 속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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