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마지막 문구에는
" 모두 다 같은 곳으로 가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의스타일과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거니까."
지금 사춘기 아이들에게 아니 우리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가끔 아이들은 부모들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니
아이들과 충돌하게 되는거 같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면 되는데,
왜 과정부터 결과까지 안내해주려하는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늘 내려놓는다 하고 말하지만,
말뿐이였다는 사실.
지금, 가장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가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이 아닐까 싶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중간의 청소년.
이 세상을 살아가는 10대들에게
지금 너희들에게 누군가가 너희들의 인생을
점수로 말하라 한다면?
몇점이라고 말 할수 있을까?
우리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서 많이 고민을 하고 답을 하였는데,
그래도 아직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점수를 나쁘게 주고 싶지 않단다.
늘 하루 하루 자신의 감정이 다르기에,
점수도 하루하루 달라지는것이 아닐까 하는 딸의 말.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을 지지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인거 같네요
10대 아이들..
모두 힘내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