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가기 싫을때,
"엄마는 왜 억지로 나를 학교에 보내는거에요.엄마랑 집에 있고 싶은데"하면서
1학년때 학교 가기 싫다고 아침에 울었던 아들이 생각났네요.
이때, 제가 아들에게 했던말이
"서로 떨어져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란다"하면서
끊임없이 아이에게 엄마는 아들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던거 같아요.
헌데 이 그림책속에서는 반대로 아이가 엄마를 달래주네요
울컥 울컥했던 그림책.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을 입학한 내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을까
걱정되는 학부모님들께서
이 그림책을 읽어보신다면,
감동을 받으실수도 있으실거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도, 아이도 서로를 많이 애타게 기다리고.
사랑한다고 전달해 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와 엄마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