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돌아가서,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엄마, 똑똑한 엄마, 잔소리 많은 엄마,
무서운 아빠, 엄한 아빠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게 된 딸 세로를 보면서,
저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왜 나쁜 아이들은 힘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질투심이 강할까요?
그래도, 우리때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전교1등인 연수는 엄마가 벙어리 장애를 갖고 있고,
아빠는 잘 사는데도 왜 아이들이 연수네 엄마, 아빠를 괴롭히는건지.
지금도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학생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무언가 결핍이 있기에, 주위 친구들을 괴롭히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 같다.
그래서, 사랑도 받고 자란 아이들이 사랑을 줄줄 안다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을 많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