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세요 -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강원석 지음 / 구민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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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세요

강원석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번째 시집


#어떻게사세요

잘 살기보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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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시를 좋아해서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이에요.

짧은 글이여도 시는 마음을 울리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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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원석 시인의 시는 많은 울림이 있었어요.

제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다리 수술을 하게 되면서 마음이 조금 약해져 있는 상태였는데, 강원석님의 시를 통해 조금씩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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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시를 통해,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강원석님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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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또 읽으면서 눈물까지 흘리고 말았네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아이,

딸이 아파서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우리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시는 친정엄마를 생각하니....

제 가슴이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때론, 누구에게서도 위로 받지 못한 것을 시로 통해, 위로 받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래서 저는 시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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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게 묻는다. 

매일 이 시는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다시 물으면서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시 한편으로 보내면서 오늘 하루 아이들의 마음은 어땠는지 스스로 생각도 하게 만들고요.

이처럼,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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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쳐있을때, #무게

시를 읽으면서 조금씩 내려놓아도 된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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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석 시인의 시가 책에만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시비로도 세워지고, 대중가요로도 쓰여지고 있어요.

그만큼 대중들에게 울림을 주는 시라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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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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