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번째 시집

#어떻게사세요
잘 살기보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 읽는 시.
평소에도 시를 좋아해서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이에요.
짧은 글이여도 시는 마음을 울리는 매력이 있어요.
특히, 강원석 시인의 시는 많은 울림이 있었어요.
제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다리 수술을 하게 되면서 마음이 조금 약해져 있는 상태였는데, 강원석님의 시를 통해 조금씩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었어요.
때론 시를 통해,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강원석님의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