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읽어야할 철학이야기.
여러분들은 아이와 철학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계시나요?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철학책을 좋아해요.
혼자 읽는 편이지요.
하지만, 입력만 있고, 출력이 없다는 아쉬움이 남곤하죠.
책모임이라도 있다면 함께 토론하면서 이야기를 해 나갈텐데
혼자서 철학책을 읽을때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어요.
또, 사춘기 딸아이와 소통하는 시간도 줄어들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생각하는십대를위한철학노트
를 통해, 사춘기딸과 조금이나마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지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아니기에,
하루에 하나정도 저녁시간에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좋고.
아님, 잠들기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을 10분정도 투자하면서
아이와 심오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좋았어요.
나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아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거 같구요.
두꺼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짧은 문장을 통해서
필사도 하고, 관련 질문을 하면서 사고력도 키울 수 있는 점이 좋더라구요.
중학교 가면 수행평가로 서술형문제도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철학을 쉽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