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 노트 2
서정욱 지음
싸이클
철학하면 그냥 어렵게만 느껴지곤하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거 같아요.
철학자의 책들도 술술 읽히지도 않아,
저도 아이들이 보는 만화로 보는 철학책을 통해 철학을 좀 더 쉽고 가까이 접하곤 했어요
그런데,
#생각하는십대를위한철학노트2
를 접하고서는 이렇게 철학을 접근하면
훨씬 더 철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저희 때보다 미디어에 너무나도 쉽게 노출되어 있다보니,
생각하려는 힘이 조금 약해요.
그걸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철학노트가 아닐까 싶네요.
질문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럼 어떤 철학자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피타고라스,소크라테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자들의 모음.
철학자가 전하는 한 문장을 통해, 그림과 설명해 놓았어요.
짧은 문장을 필사하고, 관련 질문을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기르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요즘 처럼,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철학적인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수많은 철학자의 책을 읽지만, 이렇게 질문을 던져서 생각해보는 시간은 없었어요.
아이뿐만아니라, 부모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발표도 해보면서, 철학을 가까이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필사를 해보면서, 아이와 나의 생각차이는 어떠한지,
아이는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사춘기딸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니 좋은거 같아요.
관련어휘도 따로 모아놓으니, 어휘공부도 되죠.
무엇보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아이와 좀 더 대화를 심오하게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아이도 깊이있게 사고하려고 하는 힘도 생기는것 같아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