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색칠놀이 한국사
글 키즈토리
그림 김보미
<문화재편>

한국사는 어른인 저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줘야할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저희 세대채럼 재미없게 한국사를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 놓은 교재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한국사에 대해 거부감이 적어
한국사를 유아때부터 재미있게 배우게 되니, 학교가서도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색칠놀이 한국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로 접근한 거라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전국의 문화재 중
14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목차도 시대순으로 해 놓았으니, 아이들이 순서대로
살펴보면서 시대순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그 중 아이가 선택한 것은 '경주첨성대'
2년전, 역사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경주 첨성대를
다녀왔거든요.
자신이 아는 것을 먼저 살펴보기로 했지요.

경주 첨성대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있고, 실물사진까지 수록되어 있으면,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 표시도 해 놓고,
첨성대 관람 정보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별생각없이 무의미한 색칠놀이보다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색칠놀이 한국사>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무척 재미있어하지요?
그럴때, 그림에만 색칠하는 것보다는 글자에도 색칠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림과 글자가 통으로 이미지 연상암기법으로 하게 되면
기억이 오래 남게되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은거 같아요.
그림고, 첨성대는
회색이니 꼭 회색으로만 칠할 필요가 있을까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색칠하고 싶은 대로 색칠하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또, 아이들이 색칠할때, 엄마는 첨성대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는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첨성대의 내용도 익힐수 있지요.
그리고, 첨성대는 별을 관찰하던 천문대이니,
딸아이는 첨성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주변에 별을 더
그려놓기도했어요.

나만의 첨성대, 어떤가요?
색칠놀이를 한 후,
직접 문화재를 찾아 탐방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역사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지요
저희는 2년전 경주 첨성대를 다녀온 사진을 다시 꺼내서 살펴보면서
그때 당시를 떠올려봤지요.
저흰 야경이 멋있어서 저녁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야경사진도
찍었어요.
그리고, 첨성대에 설명도 자세히 들었지요.
책으로 읽는것도 좋지만, 직접 온몸으로 체험해보면 그것이 훨씬 오래
기억이 남더라구요.
큰아이는 수원화성에
갔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색칠하고 있어요
수원화성을 색칠하면서 그당시 역사이야기도 듣고, 우리가 직접
수원화성 가서 본것들, 체험했던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지니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역사, 한국사를 좀 더 빨리 알려주고 싶을때,
색칠놀이 한국사를 통해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접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나중에 아이들이 궁금증이 생겨 자연스럽게 한국사책을
찾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