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영어 공부법은 따로 있다

따라만 하면 되는 로드맵, 단계별 학습방법을 통해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놀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늘 고민이였는데,
저자의 아들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도 맞게 적용 시켜보고
있는데,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한글을 배울때도 영어를 배울때도 역시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한다는 사실이더라구요.
또한, 언어는 벼락치기로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매일 해야하는 것이기에 공부라는 개념보다는 재미,
놀이로 접근하면서
흥미유발을 불러일으켜서 시작해야 오래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에게
영어소개하기.
제목부터 참 와 닿지요?
아들들에게는 조곤조곤 말하는 것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럼 아들하고 영어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영어를 시작하기전 버려야할 생각 5가지를
먼저 기억해야해요
1.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우리 아들이 영어
학습에 손해를 본다.
2. 영어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3.책만 읽으면 말하기는
안된다.
4. 학원을 다니면 영어 실력이 무조건 늘
것이다.
5. 수능이 끝나면 영어도
끝난다.
성인이 되어서도 왜 영어를 못할까 생각하는데 그건
바로
책을 충분히 읽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연습하게
된다면
영어학원 다니는 것보다 실력이 늘어나는것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글을 배울때를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아요.
책을 많이 읽으면서 어휘력도 쌓게 되고,
단어를 많이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이해하게
되고요.
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네요.
아들 영어는 소통이 돼야 영어책도 자연스럽게 읽게
되고,
스스로 책을 찾게 만들기도 해요.
그럼, 우리 아들 첫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영어를 먼저 하기보다는 우리말이 먼저 중심이 되어야하고,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해야한다.
단어를 무작정 외우려하기보다는 책을 통해 배운 문장속의
단어를 반복해서 읽는것이 훨씬 더
장기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어는 번역해 주지말고 시각적으로 인식하도록
해주고,
동사는 온몸으로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가
크네요.


영어책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실패확률도 적어요.
저자의 아들이 읽었다는 책을 도서관에가서 빌려와
아이에게 읽혀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책 속에는 레벨에 맞게 영어를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참고하기에 좋더라구요.
또한, 아들 취향 저격 무료 영어 동영상, 리딩 퀴즈 사이트 수록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영어를 잘 하려면 파닉스가 먼저
되어야해요.
기본 파닉스만 잘 해놓으면 리딩도 쉬워지기에 아이가 책
읽는데
자신감도 생기게 되지요.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초1 아들에게 저도 기본 파닉스
교재를 립프로그로 매일 조금씩
해주고 있는데, 귀로 듣고, 눈으로
익히면서
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로 사교육비 줄여가면서
아들에게 욱하지 않고 영어를 가르치시고 싶으신 엄마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같은 아들을 둔 엄마로서
아들들의 특징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할 수
있도록
길잡이를 마련해 준 책이라고
봅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꼭 학원을 갈 필요도
없이
집에서 엄마랑 매일 영어책 읽으면서 실력을 쌓을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