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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How to flipped learning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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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방식을 뒤집어라”

 

갑작스런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수업 방식은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21세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업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 전문가로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공부 발전소’와 ‘ 한국 직업 능력 인증평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10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외 다수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먼곳을 볼 수 있게 된 셈이다’라고 하였던 뉴턴의 말처럼, 기존에 나와있던 자료들을 정리하고 종합하여 새로운 깨달음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였다.

 


 


 

책은 5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배운을 스스로 조직하는 아이들

2장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칸 아카데미

3장 교실 이데아, 거꾸로 교실

4장 기적의 교실, 슬로리딩

5장 콘텐츠 생산과 거꾸로 공부

 

1장에서는 벽속의 구멍 실험, 영어학습 프로그램 실험, 영어와 이탈리아어 실험 등을 통해서 아이들 내부에 배우려는 동기가 충만하고 스스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르치지 마세요.

대화를 나누세요.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에게 담을 찾아 보라고 하세요. 

38페이지.

‘최소 간섭 교육’ 이 인상 깊었는데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습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그만 일에도 감탄하고 격려해 주는 할머니처럼 가르치는 이것이 최소 간섭 교육이다.

 


 


2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칸 아카데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칸 아카데미의 ‘마스터 학습’은 학생들이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 습관을 가지는 완전학습을 지향한다.

교사는 배움에서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에듀테크 시대에는 교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을 계속 관찰하고, 관심과 애정으로 다가가서 상황에 맞게 피드백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에듀테크 시대에 교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이유이다.

111페이지

 


 


3장에서는 교실 이데아, 거꾸로 교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장에서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교사가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주어진 정보에 대해 학생들이 응용, 분석, 활용하고,

창의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120p

 

‘학생들이 스스로 협동하여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의 역할로 바뀌고 있다.’ 126p

 

‘교사는 학생과 학생을 이어주고,

스스로 앎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128p

 

거꾸로 교실은 학생과 교사 또는 학생과 학생이

교실이라는 빈 그릇 안에서 서로 연결하고 공유하고 참여하여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고 생산하는 쌍방향 모형이다

142페이지

 

 

4장 기적의 교실, 슬로리딩

슬로리딩이란 모르는 것 전혀 없이 완전히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도록

책 한 권을 철저하게 음미하는 것이다.

 

단순히 글씨만 천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와있는 단어와 구절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은수저' 수업 시간이 어느날은 수학 시간이 되고, 어느날은 미술시간도 될 수 있는 요즘 융합형 수업이라고 할 만 하다.

 

거꾸로 배움을 통해 완전 학습을 지향해야 한다고 살만 칸은 말하였다.

 

5장에서는 콘텐츠 생산과 거꾸로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의에 기반한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238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거꾸로 교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수업의 형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바라보는 학생과 교사의 근본적인 관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배운다는 것이 인상깊었고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훨씬 빠른 속도로 학습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거꾸로 공부 포인트에서 핵심을 짚어줘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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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책 - 요즘 딱! 신선 재료, 쉽고 간단한 건강 요리
서정아 지음 / 허밍버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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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 책 서평




최근 몇 년 사이에 배달 음식 서비스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언제 어디서든 쉽게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일이 많아졌다너무 많은 배달 음식과 인스턴트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배달음식보다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채식 위주의 건강식으로 관심이 있던 찰나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 책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는데도 저자의 유튜브는 처음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강 요리 연구가.
책도 읽고 유튜브도 찾아보게 되었다.
유튜브로 요리 레시피를 보더라도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메모를 해야 한다.
유튜브와 책을 함께 보게 되면 메모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반면책만 보게 되면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책과 유뷰트의 조화가 실용적이다.




요리 경험이 없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소개가 인상 깊었다.
나는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수많은 요리책도 책장의 소품이지 싶다.




책 10페이지

레시피를 만들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건강이에요채소의 보관이나 손질법에서 연상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도록 간편하고 간단한 조리법을 고민합니다.

건강을 염려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염두에 두고 레시피를 개발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채소의 보관이나 손질간단한 조리법은 요리를 잘 못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요리책이다.



34페이지 35페이지
재료별 알뜰 레시피가 나와있다.
재료를 사서 한 가지 요리를 하고 나면 남는 재료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기 일쑤이다이렇게 재료별 레시피를 모아서 보여주니재료를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48페이지 49페이지
콩고기라는 말은 들어봤는데이렇게 만드는 법은 처음 보았다고기 없으면 밥을 안 먹는 아이들에게 콩고기는 꼭 해줘야겠다콩가스 밥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난이도와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건  유용한 것 같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큐얼 코드는 왜 하단에 배치했을까 싶다제목 옆에 상단에 올리면 잘 보일 텐데 싶다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보면 무슨 요리에 쓰일까 궁금했다아보카도장은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사진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은 요리도 있고이건 무슨 맛일까 처음 보는 요리들도 있었다채식으로 집밥을 만들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한 끼를 만들어야겠다.

 




#서정아 # 나를위한가벼운집밥책 #서정아의건강밥상 #미자모서평단 #맛있는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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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 책 서평




최근 몇 년 사이에 배달 음식 서비스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일이 많아졌다. 너무 많은 배달 음식과 인스턴트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 배달음식보다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채식 위주의 건강식으로 관심이 있던 찰나, 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 책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는데도 저자의 유튜브는 처음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강 요리 연구가.
책도 읽고 유튜브도 찾아보게 되었다.
유튜브로 요리 레시피를 보더라도,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메모를 해야 한다.
유튜브와 책을 함께 보게 되면 메모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반면, 책만 보게 되면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책과 유뷰트의 조화가 실용적이다.




요리 경험이 없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소개가 인상 깊었다.
나는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수많은 요리책도 책장의 소품이지 싶다.




10페이지

레시피를 만들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건강이에요. 채소의 보관이나 손질법에서 연상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도록 간편하고 간단한 조리법을 고민합니다.

건강을 염려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염두에 두고 레시피를 개발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채소의 보관이나 손질, 간단한 조리법은 요리를 잘 못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요리책이다.



34페이지 35페이지
재료별 알뜰 레시피가 나와있다.
재료를 사서 한 가지 요리를 하고 나면 남는 재료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기 일쑤이다. 이렇게 재료별 레시피를 모아서 보여주니, 재료를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48페이지 49페이지
콩고기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렇게 만드는 법은 처음 보았다고기 없으면 밥을 안 먹는 아이들에게 콩고기는 꼭 해줘야겠다. 콩가스 밥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난이도와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건  유용한 것 같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큐얼 코드는 왜 하단에 배치했을까 싶다. 제목 옆에 상단에 올리면 잘 보일 텐데 싶다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보면 무슨 요리에 쓰일까 궁금했다. 아보카도장은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사진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은 요리도 있고, 이건 무슨 맛일까 처음 보는 요리들도 있었다. 채식으로 집밥을 만들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한 끼를 만들어야겠다.

 




#서정아 # 나를위한가벼운집밥책 #서정아의건강밥상 #미자모서평단 #맛있는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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