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
이영재 지음 / 프리윌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십년을 영어라는 언어를 가지고 씨름을 하고 있는 한명으로 과연 아무나 영어고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이 책을 신청하였다.

그리고 큰 어려움없이 이 책을 읽었고, 결론은 누구나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만큼의 영어를 공부하고 접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전제가 된다.

그것도 긴 시간의 여유를 두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몰입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핵심인 듯 싶다.

현실적으로 하루중 많은 시간을 영어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가능한 최대한 많은 시간과 짜투리 시간, 그리고 영어에 대한 간절함만 있다면 그리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떤 언어든 언어 습득에는 반드시 반복과 연습이 뒤따라야 합니다. 많은 언어학자들이 충분한 연습 없이는 누구도 어떤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P. 125.

 

영어는 아무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잘 못하고 있다면 투자 시간이 적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자신이 영어공부를 한 시간의 합이 곧 자신의 영어실력인 것입니다.... 영어는 지금까지 자신이 투자한 시간의 합이 곧 실력임을 명심하시고, 가급적이면 늘어지는 방식의 영어공부 보다는 집중하는 방식의 영어공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P. 138~139.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은 정말 영어에 대해서는 맨바닥에 있었던 저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을 가지고 영어에 몰입하여 몇 년 사이에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영어학원까지 운영하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꿈에 대한 간절함과 간절함만큼의 시간투자를 이야기한다. 하루하루 짧게짧게 공부하는 시간으로는 스스로가 원하는 단계까지의 영어를 성취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이왕 영어를 배우기로 했고, 그만큼 간절하다면 꼭 필요한 업무시간 이외의 모든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야만 빠른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그리고 영어를 제대로 나의 것으로 만든만큼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영어를 잘 하려면 우선 기본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 P. 7.

 

영어든 모국어든 자신감이 있고 어휘가 풍부한 사람이 말을 잘 합니다. 제가 수강생들에게 영화나 연설문 대사를 많이 접하도록 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다양한 멋진 표현력은 자신감을 갖게 하고, 반대로 자신감은 다양한 멋진 표현력을 창출해내게 합니다.” - P. 93.

 

여러분은 현재까지 몇 시간이나 영어를 공부하셨습니까? 왜 빨리 영어가 늘지 않는지 불평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키우고 싶다면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영어회화를 원하든 영어점수를 원하든 이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한 시간의 합이 여러분의 영어실력입니다. 매일 매일의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영어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 P. 183.

 

중학교때부터 벌써 몇십년을 영어를 배우기 위해, 점수를 얻고,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투자해왔다. 하지만 언제나 제자리인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저자의 말대로 내가 뭔가를 이루어내겠다는 간절함과 그만큼의 시간투자와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도 작심 3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먼저 내 스스로의 공부 목적과 목표, 그리고 다짐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중간에 그냥 포기하지 않게 될 테니까.

이번에야 말로 최소한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다보면 꼭 어려움이 생기고 장애물이 생깁니다. 만약 그 어려움 때문에 꿈과 목표를 포기한다면, 그 꿈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 장애물만큼까지만 내 꿈이 소중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딱 그만큼만 간절했다는 말이 됩니다.” - P. 64.

 

이처럼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든 영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영어를 듣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영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듣는 만큼 내 귀는 영어에 익숙해져 갑니다.... 듣기가 되어야 대화가 끊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영어에 귀를 노출시켜 영어 듣기에 익숙한 귀로 만들어야 합니다.” - P. 2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