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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 경매편 ㅣ 고수 따라하기 시리즈 9
전은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지막은 토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엔 주거용 부동산, 즉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등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다가, 곧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그 다음에 토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부동산투자의 순서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 순서대로 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어떤 이는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에 먼저 투자하는 이들도 있고, 어떤 이는 토지에 가장 먼저 관심과 투자를 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순서를 따라가든 자신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고, 투자를 한다면 어느 누구도 나름의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지 않겠는가.
“토지는 현재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의 모습이 그려지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 P. 81.
“경매 토지를 볼때마다 쓸모없는 땅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아무리 남들이 쓸모없는 땅이라고 해도 사용하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따라 땅의 가치는 크게 바뀔 수
있다.” - P. 257.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 경매편>은 부동산 중에서 토지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정보분석과 투자를 통하여 성공한 저자의 오랜 경험이 녹아져 있는 책으로, 특히 일반 매매가 아닌 경매를 통해 좋은 토지를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토지도 일반 주거용이나 수익형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등을 통한 일차적인 정보수집을
바탕으로 직접 발로 뛰어서 하는 현장 확인을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설명한다.
보다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한 시세와 정보지에서 알 수 없는 보다 세부적인 정보들을 구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투자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만큼 중요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경매와는 또 다른, 그러나 비슷한 공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필자에게 땅은 단순히 물리적인 ‘땅덩어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살아가는 터전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땅은 나에게 고마운 존재고, 든든한 후원자며, 힘들 때 지탱해주는 버팀목이다. 땅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기다리면 기다린 만큼 대가를 준다. 땅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나는 땅을 사랑한다.” - P. 20.
“토지 경매에서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것은 현장 답사다. 현장 답사의 중요성은 경매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토지를 사든, 아파트나 건물을 사든 반드시 현장에 가봐야 한다. 직접 가보지 않고 컴퓨터로만 보거나 중개인의 말만 믿거나 소문만 듣고 땅을 사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 P. 126~127.
“현장에 나가지 않고서는 토지 투자자로 거듭날 수가 없다. 마음에 드는 땅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발품을 팔아야 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컴퓨터에 앉아서 얻을 수 없다. 운동화 끈을 바짝 묶고 현장으로 나가라!” - P. 132.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더 올라갈 것이라 본다.
그것은 너무나 낮은 은행 이율로 인해 많은 자금이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클
것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채권은 원금 손실의 위험성이 너무나 큰 시장이기에 그나마 안정적인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계속 더 커질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는 무시하고 지냈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조금은 늦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들과의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투자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투자도 사람을 얻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 P. 13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마음먹었다면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주저앉으면 당신은 진짜 늦은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 P.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