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 잡학 다식한 사람들의 "히든카드!"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가끔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어떤 일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그리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이런 반복적인 일들에 대해 왜 이럴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이들이 세상의 숨겨져 있던 규칙들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하거나 이용함으로 기존의 세상을 바꾸는
천재들이다.
이들은 일반인들이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련의 일들을 통해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일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물론 일상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법칙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법칙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속 많은 이들이 자연과 인간 사회에 나타나는 일들을 증명하고 단순화시킴으로서
인류문명은 발달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 잡학 다식한 사람들의 ‘히든카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많은 법칙들 중에
115가지의 법칙을 간단명료한 설명을 통해 우리가 세상과 사회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사회와 경제, 과학과 수학의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법칙들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이미 알고 있는 법칙들도 있고 전혀 듣도 보도 못했던 법칙들도 있지만, 책을 읽어 보면 아~ 하는 깨달음의 탄성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너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조금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이들은 관련 서적을 찾아
보아야 하는 수고를 더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수많은 법칙들을
정리하였다.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 책이 상식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 P. 5.
세상이 흘러가는 법칙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안좋은 것은 피하고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지를 안다는 의미일
것이다.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법칙은 통제된 조건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일들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그렇기에 조건이 통제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바뀌면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법칙을 절대화하여 이해할 때가 있고, 자신이 좋은 것만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일 때도 있다.
그럼으로써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고, 인류는 동일한 실수는 반복하는 것이겠지만.
시간나는 대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상식이 늘어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고, 실제 몰랐거나 왜 저럴까 했던 일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