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맹지 탈출 혼자만 알고 싶은 대박 경매 시리즈 1
정기수 지음, 안주 그림 / 봄봄스토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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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하다보면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경매가 아닐까 생각한다.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높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투자법으로 설명되기에 수많은 경매학원들에 수강생이 넘쳐나는 것은 아닐까 싶다.

게다가 경매절차가 과거보다는 훨씬 투명해지고 법적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너도나도 경매를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 결과 경매시장도 이미 레드오션으로 넘어간 지가 오래다.

물론 그런 중에서도 과감한 투자로 많은 수익을 남기는 이들도 있고, 반대로 투자금을 모두 날리고 마음고생만 하다가 떠나는 이들도 많이 있다.

 

<만화로 배우는 맹지 탈출 혼자만 알고 싶은 대박 경매 시리즈1>는 경매전문가인 저자가 아직까지도 경매에서 블루칩으로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맹지, 법정지상권, 지분경매 시리즈중 첫 번째로 맹지에 대해 내놓은 책으로,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맹지는 말 그대로 투자가치가 없는 땅이다. 건물을 지을 수도 개발할 수도 없는 땅을 얘기하기는 것이기에 일반 매매에서도 저렴하게 거래되고, 경매에서는 수차례 유찰을 거쳐 낮은 가격에 낙찰이 되곤 한다.

저자는 이러한 가치없다고 생각되는 땅중에서 개발이 가능한 맹지는 어떤 곳이며, 어떻게 투자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맹지에 관한 책이다. 맹지란 보통 진입로가 없는 땅을 말한다. 그러므로 맹지는 감정평가에서 낮게 평가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이런 맹지를 매입하여 맹지를 탈출할 수만 있다면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가 있다.” - P. 6.

 

부동산투자는 꾸준함이 생명이라 생각한다.

꾸준하게 공부하고, 발품을 팔고, 투자를 하다 보면 높은 수익으로 보답을 받는다고 본다.

이는 일확천금이 아닌 땀과 노력의 보답이라고나 할까.

물론 첫 번째 투자에서 크게 성공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보다는 천천히 꾸준하게 투자하는 이들이 더 오래 투자자의 길을 간다고 생각한다.

비록 경매가 누구나 참여하는 경쟁의 장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특수한 분야에 있어서는 아무나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법의 공부를 요하다고 본다.

남들과 다른 투자와 성공을 꿈꾼다면 조금 더 길게 보고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 물건을 찾고, 실제로 투자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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