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의 보물지도 - 202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천기누설 토지투자 2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부동산투자의 마지막이 토지라고들 말한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토지 투자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살펴보아야 할 서류 내용들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 건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고 잡초와 나무들뿐인 땅에서 발전된 미래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그릴줄 알아야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구나 아무 땅이나 싸게 샀다고 해서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없음을 조금만 공부해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생각보다 땅값이 비싸더라도 그 땅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

 

도시계획에 대해 눈을 뜬다면 중개업자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소신껏 매물을 분석해 비교적 정확한 결정을 흔들림 없이 내릴 수 있으며, 그만큼 성공 확률 또한 높아진다.” - P. 219.

 

내가 산 땅의 미래를 머릿속으로 그려 본다고 그것이 미래에서 반드시 실현된다고 확실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땅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까?

그것은 국가에서 그리고 있는 국토에 대한 장기 개발계획을 통해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도시기본계획이다.

향후 5, 10, 20년 후 어떻게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는 것이 도시기본계획이며, 이 계획서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래를 그리면서 어느 곳의 땅을 투자해야 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사업이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사전협의 절차가 강화되고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수익을 실현하는 데 훨씬 더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목표와 이용범위, 입지를 잘 선택한다면 언제든지 훌륭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 물론 과욕은 금물이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투자전략을 잘 수립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 62.

 

<202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토지투자의 보물지도>는 토지에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어떤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지를 상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2020년까지의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마지막 토지 투자의 방법과 방향을 알려준다고 보면 될 것이다.

국토종합계획과 이에 따른 도시기본계획을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처를 찾아 좋은 투자를 할 수있을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이 책에서는 현재 투자할만한 곳으로 충남 당진, 경기 광주, 세종, 평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배움은 더욱 많은 배움과 현장 경험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경제적인 삶을 위해 투자를 하고 싶어 하고, 어떤 투자에서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어떤 투자 종목이든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100퍼센트 확실한 투자는 없다.... 투자 위험을 최소로 줄이고, 수익을 최대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찾는 길이 있을 뿐이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귀결된다.” - P. 4.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조금의 종잣돈만 있다면.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투자에 성공할 뿐이다.

그렇다면 성공한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들이 있을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나도 그만큼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여러 강의와 책을 통해.

그리고 열심히 현장을 본다. 그리고 배운대로 분석하고 마음에 드는 토지에 과감히 투자한다.

간단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들을 따라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다. 해보면 이해할 것이다.

그럼에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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