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 스스로 글쓰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이 말을 기억하라. 그대의 모든 지성과 사랑을 기울여 작업하라. 그대를 사랑하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유롭게 신나게 일하라. 정신적으로는 (최소한 하루에 서너 번씩) 박식한 체하는 사람들, 조롱꾼들, 비평가들, 의심꾼들을 무시하라.
그대들이 앞으로 오래도록 글을 쓰려면, 또 이 습관을 소홀히 하지 않으려면 이런 사람들을 무시하는 게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나는 보여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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