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작가는 한 문장 한 문장을 쓸 때마다 적어도 다음 네 가지문제를 생각한다. 나는 무슨 말을 할 생각인가? 그것을 어떤 단어로표현할 것인가? 어떤 이미지나 표현을 쓰면 뜻이 더 명확해질까? 이이미지는 원하는 효과를 낼 만큼 참신한가?그런 다음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더 던져 보자. 좀 더 짧게 줄일 수는 없을까? 거슬리는 부분을 고칠 방법은 없을까?"
마케터나 콘텐츠 창작자인 당신은고객의 편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콘텐츠가 만족시켜야 할고객이 전부다. 결국에는 상사나 CEO, 클라이언트가 아닌 고객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무조건, 절대적으로, 반드시 독자에게 초점을 맞추자.평소처럼 초안을 쓰고 고쳐쓰기를 한 다음, 독자와 입장을 바꿔그들의 관점에서 글을 검토한다. 이때 그들에게 전하려는 경험에 진실하게 공감하려 노력하고, 다음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이 글은 독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 그들은 이 글을 읽고 어떤 의문을 가질까?◆ 그들은 내가 하려는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자신의 뜻과 기분을 독자보다 우선시하는 자기애에 빠진 작가가되어서는 안 된다. 독자의 입장에서 고쳐 쓰고 고쳐 쓰고 또 고쳐 써서 가장 친절한 글을 완성하자.
독자와 입장을 바꾸어 보자. 자기가 쓴 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자.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와 독자나 고객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자. 독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공감하려 애쓰면서 독자의 관점에서 자신 의 글을 냉정하고 집요하게 비판해 보자.
"칭찬할 거리를 찾으려고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는 없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쳐 온 돈 머레이의 말이다.
글쓰기 강사 돈 머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초안은 반드시 고쳐야하지만 일단 초안을 쓰는 게 우선이겠죠."
어떤 구성 방식을 선택하든 관계없다.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 정해 둔 프레임워크에 따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작업할 방식을미리 정해 두면 이정표처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동력을 얻게 되는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