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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자동차의 세계!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톰 잭슨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이홍준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진짜진짜 재밌는 자동차그림책
리처드 드렛지 지음/앤드류 이스턴 일러스트/이성빈 번역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눈이 휘둥그래지는 책입니다~
특히 차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아들이 본다면
하루종일 봐도 질리지 않을것 같네요~
차의 역사에서 부터 차종류까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차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주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은 먼곳까지 가려면
직접 말을 타거나 말이 끄는 마차를
타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1885년 독일의 칼 벤츠라는 사람이
말 대신 휘발유로 움직이는 신기한 기계를 발명했지요~
이것이 바로 최초의 자동차입ㄴ다~

초기부터 1920년대 이전 자동차들이에요~
100년도 훨씬 넘은 자동차들 치고는
너무 고급스럽고 속도도 성능도 요즘과 비교해서
뒤지지가 않는다네요~

1920~1930년대의 다양한 자동차들...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울수가요~

포드 모델T라는 자동차입니다~
1920년대 미국의 도로는
이 자동차로 가득했다네요~

피아트500'토롤리노'
1936년 에 출시된 이차는
크기가 작은 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금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국민차가 되었지요~

코드 812 슈퍼차지드
1951년 뉴욕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중 하나로 이차를 뽑았데요~

1940~1950년대의 다야한 크기의 자동차들
BMW이세타는 둥그런 차 앞부분을
통채로 열어서 타는 신기한 자동차입니다~
어른 2명이 나란히 앉으면 꽉 찰 정도로 작아서
모터싸이클 엔진을 사용했다네요~

그리어-블랙-프뤼돔 드래그스터
가장 성공적인 드래그스터 중 하나입니다~
정말 독특하게 생겼는데요~
10년동안 무려 200번이 넘는 승리를
차지했고 그 덕분에 이 차를 운전한
돈 프뤼돔은 드래그 레이싱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답니다~

시속 320km을 뛰여넘는 자동차들...

작년부터 부쩍 차에 관심이 많아진 큰아이에요~
각종 차로고를 달달 외우고 다니면서
길에서 만나는 차를 다 알아보더라구요~
덕분에 차에 관심이 없던 저도
이젠 웬만한 차종은 알게 되었지요~

책을 받은후 멋진 자동차들에
감탄을 수없이 내뱉 더라구요 ㅋ

그 중에서 고른 가장 마음에 드는 차라네요~
'미쓰비시 랜서 에보 ㅣㅣㅣ'



작은 아이와도 함께 서로 마음에 드는
자동차 찾기놀이도 하고
자동차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알아 들을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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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온지 100년도 넘은 할아버지 자동차부터
어른 2명이 타면 꽉 찰 정도로 작은 꼬마 자동차,
슈퍼맨처럼 빠르고 날쌘 자동차,
헐크처럼 힘세고 강력한 자동차 등
19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출시된
수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백과사전처럼 단순한 정보만 나열하는 대신
페라리와 포르쉐, 람보르기니의 경쟁 관계,
벤틀리를 파산하게 만든 자동차 이야기 등
각 자동차들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설명,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흐름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