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 보는 날 책 읽는 우리 집 12
모리 요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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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 보는 날

모리 요코글.그림/김영주 옮김


주인공 아짱은 하원후

간식을 먹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어요~

엄마는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전화를 받으시고 할머니께 다녀오기로 했죠~

그동안 아짱 혼자 집보기로 했어요~
 

곧 엄마는 집을 나섰고

엄마가 나가자 집안은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혼자남은 아짱은

간식도 먹고 책도 보다가

 목이 말라서

물마시러 주방으로 갔어요~

그때 수도꼭지서 물방이 떨어지면서

주방 도구와 채소들이 일제히 눌을 떴어요~
 

 아짱은 화들짝 놀라서 탁자 속으로 기어들어 갔지요~

딸그닥 거리는 여러가지 소리가 들려왔고 궁금한 아짱은

살며시 탁자 담요를 들어올려 밖을 살펴보았어요~

주방도구들과 채소들이 녹쓸지 않으려고

맛있어 지려고 노래를 부르고 즐겁게

몸을 흔들면서 움직이고 있었지요~
 

그 모습을 본 아짱도 춤을 추고 싶어져서

탁자아래서 나와 모두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햇어요~

이때 '찰카닥-'문여는 소리가 들렸어요~

모두 눈깜짝할사이 제자리로 되돌아갔지요...
엄마가 돌아왔어요~

엄마는 서둘러 식사 준비를 시작했어요~

마치 엄마의 손에 맞춰 움직이기라도 하듯

주방 도구들이 척척 움직였어요~

냄배에서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우와~냄새 좋다!"하고 아짱이 빙그레 웃자

냄비 군도 '후훗'하고 모락모락 김을 내며

웃는 것 같았어요~


8살이지만 혼자집에 아주 잠깐 있는것도 무서워하는 아들...

이책을 추천해줘서 읽더니 너무 잼있어하더라구요~

정말 사람들이 집에 없으면 모든 사물들이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도 무지 궁금해하구요~

이렇게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면서

담엔 꼭 한번 용기내서 혼자 집을 지키겠답니다~

아이에게 용기도 주고 호기심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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