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황선종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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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와! 인생이 바뀌는, 정말 바뀌는 말습관

나 또한 이 책의 전달법을 이용해 제목을 적어보았다. 조금 강조의 의미가 잘 전달되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글도 쓰는 만큼 늘고, 대화 전달력도 연습하는 만큼 느는 건 당연한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은 글쓰기는 연습하면서도 대화연습은 안한다. 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다르고 '어'다르며 심지어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을 수 있음에도 말이다. 더욱이 글은 내가 쓰면서 상대에게 전달하기 전에 다시 고치고 의미가 더 잘 전달되도록 바꿀 시간이 있다. 이와달리 말하기는 그 순간에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한마디 잘 못 뱉은 말로 돌이킬 수 없어짐에도 생각해보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보니 확실한 언어전달법, 강조하서도 효과적이고, 부정적인 답변 대신 내 의도를 담아 상대로부터 긍정적이 답변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전달법 연습을 통해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매우 공감한다.

가장 중요한 건, 말을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전에 꼭 상대가 원하는 바, 듣기 좋으면서도 내 의도 또한 잘 전달할 수 있는 요령에 따르라고 말하도 있다.

옷 매장에 손님이 사려는 옷이 디피용 밖에 안남았다고 하자. 이때, "남은 옷이 저거 하나예요"라는 표현은 사고 싶은 욕구를 사라지게 한다. 반면, "저 옷이 인기가 많아서 다 팔리고 하나만 남았어요."라는 건 큰 차이가 있다.

카이라이터였던 저자는 카피문구를 잘 쓰지 못하던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기적의 전달법을 찾아냈으며, 많은 강연에서 청중으로부터 듣게 된 저자 본인의 전달법을 활용해 긍정적 성과를 낸 상황들을 정리하여 이 책에 실었다.

나는 왜 하는 말마다 실수일까?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 전달하지 못할까? 상세상으로부터 대로부터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더 많이 들을까?

이런 고민을 한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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