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 어드벤처 과학 탐구 만화 ㅣ 어스플러스 1
이돌돌 지음, 박정기 그림, 정은혜 감수 / 스튜디오프랜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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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봤을 때는 만화책 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의 내용 안에는 많은 과학 탐구 이야기들이 스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간중간 소제목에 따라 만화 내용에 나와 있는 지식 부분이 요약되어 설명되어 있고 상세 설명으로도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냥 재미로만 보는 책이 아닌 학습적인 면에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과학 교과 연계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요. 중학교 과정과 통합과학 그리고 초등학생까지도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교과 내용과 연계되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상식과 앞으로 알았을 때 좋을 내용에 대한 과학의 이야기들이 숨어져 있어요.

또한 이해하기 쉽게 중간중간 그림이 나와 있기 때문에 글을 보고 그림을 통해 한번 더 상기시키는 흐름이 너무나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가 한번쯤 상상해보고 호기심에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내용들도 과학 실험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까지도 이 책에 나와 있기 때문에 사실 어려움 없이 어려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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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텔 ㅣ 노는날 그림책 46
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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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이쁜 가을호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우리는 호텔에 놀러 가게 되면 쉬는 공간 그리고 놀 수 있는 공간 아늑한 공간을 생각하지요.가을 호텔도 마찬가지예요 가을에 놀러 온 손님들을 맞이하며 첫 페이지부터는 곰 아저씨가 오고 햄스터 가족도 왔답니다.귀여운 오소리가 호텔 입구에서부터 명단을 확인하고 까치들이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항상 시간 맞춰 오는 손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천천히 오는 손님들도 있었답니다. 사람과 동물이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이 책 그림을 보고서 많이 느꼈다고 저희 딸이 이야기해 주었어요.동물들의 취향과 필요한 시설과 공간의 크기를 곤충들과 동물들에 따라 다르게 표현을 했어요. 그림을 통해서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을 호텔은 또 좋은 점이 있어요. 배가 고플 때 손님들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류가 있는데 손님들마다 각기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른 여러 가지 종류의 간식들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이 책을 직접 본다면 그림이 너무 이뻐서 계속 바라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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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아라!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3
박정섭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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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일단 첫 번째는 책의 맨 뒷장에 나와 있던 QR코드예요.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가 있고 이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다 보면 그냥 읽는 것과 다르게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 책에 나와 있는 그림체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체 같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림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흑과 백 색상 속에서 표현되어 있는 특징적인 색깔들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힌트가 될 만한 요소들의 표현이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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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 호랑이 ㅣ 백유연 지역 특산품 그림책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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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 호랑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귀여운 아기 호랑이들이 산봉우리를 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올라갔지요.이야기는 달나라로 떠나는 호랑이들로 시작을해요. 주황빛 감귤이 탐스럽게 익은 곳에서 아기 호랑이들은 신이 나게 감귤을 수확해요.귀여운 호랑이 두 마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했는데 이때 때마침 토끼 신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토끼 신령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캐릭터로 나오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너무나 귀엽다며 계속 바라보고 좋아했어요.습야 구름을 타고 열매를 심은 아기랑이들은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로 키우기 시작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러고 난 다음 그 열매를 따서 차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림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림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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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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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보고 치유의 길 파트에서 나는 부모와 판박이인가 혹은 정반대인가 이 부분을 열 번은 읽어본 것 같아요.
나의 인생은 부모 또는 부모 가운데 어느 한쪽의 인생과 닮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그래서 지금 나의 인생은 행복한가 아니면 불행한가. 내가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박이 인생을 살게 된 것이 불행의 원인인가 왜 지금 나는 부모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애정을 되살려 내려던 것은 아닌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나의 생각을 0에서 10까지 점수로 표현을 하고 5점 이상이라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돼요.이미 알고 있는 답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더 되새기는 이 시간에 대해서 참 이 책은 많은 해답을 알려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에서의 내가 읽은 내용의 시점과 나중에서 읽었을 때의 점수가 다르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책은 시기가 따로 있지 않은 참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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