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둘러싼 주된 논쟁거리들을 떠올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뺏은 만큼 실업 발생 vs AI가 일자리를 뺏은 만큼 다른 직업 탄생
기술의 혜택은 사회 전체에게 vs 가진자들만이 혜택을 누림
권리가 없는 의식을 가진 컴퓨터 vs 권리를 가지는 의식컴퓨터
그 뿐인가요,
일의 종말로 쓸모없어진 인간,
로봇의 지휘,
영구적 하층계급과 쏠리는 무제한의 부 등...
일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빌게이츠같은 경우에는 인공지능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지요.
반면 저커버그나 페드로 도밍고스(인공지능 전문가)같은 경우에는 암울론자들을 무책임하며 한심하다며 지적하기도 합니다.
유명 사업가들이나 전문가들끼리도
이렇게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논쟁거리가 인공지능이지 않나 싶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첨단 미래에 필요한 직업을 갖게 되는 부류는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겠지만
첨단 미래에 적응하지 못한 (아마도) 수많은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논쟁들이 결코 설레발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서서히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인류는
AI를 더 깊숙이 맞이할 미래를 대비하여 충분한 철학적인 고민을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