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상황에서 목표를 설정할때 SMART를 염두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S : Specific 구체적인
M : Measurable 측정가능한
A: Achievable 도전적인
R: Related 관계있는
T: Time Bounded 명확한 기한 설정
S : Specific 구체적인 : 돈 많이 벌고 싶다.. 부자되고 싶다.. 라는 혼잣말보다는
영업을 더 열심히 해서 보너스를 많이 벌거야. 가 보다 구체적입니다.
M : Measurable 측정가능한 : 많은 보너스를 더 많이 받고 싶다는 말보다, 보너스을 950만원을 받을 정도로 영업을 더 열심히 할거야라고 다짐하는 것이 좋습니다.
A: Achievable 도전적인: 성장할 수 있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너무 느슨한 목표는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게 하여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현재의 본인 실력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해야 애를 쓰게 된다고 하네요.
R: Related 관계있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빅데이터 공부를 하겠다고 목표를 잡게되면 아무래도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없어 미루게 되고 시간만 엉뚱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신의 일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목표가 좋다고 합니다. 가령, 해외 우수 마케팅 사례 리서치 100개 분석해보기 식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죠.
T: Time Bounded 명확한 기한 설정: 특히 비즈니스에서는 기한 세우는게 중요하지요. 앞서 보너스을 950만원을 받을 정도로 영업을 더 열심히 할거야라고 다짐한다고 쳤을 때 '언젠가는'이라는 말보다는 '8개월'내에 라고 다짐하고 달력에 찐하게 표시를 하는 등의 방법이 있겠죠?
이외에도 여러가지 일센스를 키우는 꿀팁이 담긴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