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젊은 층들이 직장도 없이 창업을 꿈꾸는 사람 또한 많은데,
그 가운데 과연 성공하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사의 위치, 거리의 풍경, 사무실의 방향, 위치 등도
장사의 흥망성쇠에 가장 기초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들은 아주 자세히 책에 나와있고
부자가 되려고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땅을 가진,
복이 많은 아파트에 살면 좋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도시화가 진행됨에 있어서
모두 산이나 강 모든 것이 없어지고 있습니다만,
점차 본디 자연 어떤 곳에 산이 있고 물이 지나갔던 자리인지를 알 수 없게되는 현실에서
이를 찾기 위한 방법도 책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운빨이 살아나는 집,
부득불 이 책을 읽는 자가 아파트에 살면서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당장 이사를 간다든지 팔아치운다든지 할 수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그곳의 운을 돌릴 수 있는가하는 방지책도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알고 있는 서울에서도 유명한 서울에서도 부자들이 많이 사는
성북동, 한남동, 평창동 등의 예시로
얼마나 풍수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 강한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땅의 기운도 중요하지만
이 책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람의 방향'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불어오는 가에 따라서도
그 과정의 흥망성쇠, 가족의 건강 등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신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나,
본인들의 나이에 따라
침대의 위치, 방의 인테리어, 자신에게 맞는 색깔 등도
표로 제시하고 있어
웨이러버는 읽으면서 흥미롭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풍수라는 것은 단지 미신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부분이 다수 있어 단순 경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