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 개념이 답이다 시계 달력 (2026년) - 권장학년 1~2학년 ㅣ 초등 수학 개념이 답이다 (2026년-202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초2 아이와 시계달력 부분을 확실하게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천재교육의 <개념이 답이다 시계달력>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초5 아이와 지난 겨울방학에 <개념이 답이다> 시리즈의 분수1, 2권을 완북했었거든요.

이미 풀어본만큼 이번 시계달력편도 구성을 믿고, 선택했어요.


시계, 달력 개념만 딱 담은 문제집이라

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초반에는 1학년때 배운 내용이라서 쉽게쉽게 넘어가고 있는데

이제 슬슬 살짝 어려워하고, 헷갈려하기도 해요ㅎㅎ

그치만, 차근차근 해보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곰들의 급식 시간
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학교에 첫발을 디딘 어린 곰들의 일상을

'급식'이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그린 어린이 동화

<곰들의 급식 시간>을 읽어봤어요.


'야옹이 수영교실'의 신현경 작가님과

'변비 탐정 실룩'의 박소연 화가님이

함께한 작품이어서 더욱 기대가 컸답니다^^


<곰들의 급식 시간>은

서로 다른 식사습관을 가진 곰들이 함께 급식을 먹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예요.

특히, 해이, 달이, 몽이 세 친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밥친구'가 되어 함께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 같아요.


아기 때부터 밥 먹는 걸로 꽤나 속을 썩이던 우리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급식'이었어요.

가리는 음식도 많고, 천천히 먹는 아이라 급식시간에 맨밥만 먹고 오는 건 아닌지,

시간 내에 다 먹기는 하는지 늘 마음이 쓰인답니다.

(본인은 잘 먹었다지만, 믿을 수 없는...ㅋㅋㅋㅋㅋ)


책을 읽으며 누구와 제일 비슷한지 물어보니 느리게 먹는 달이와 자신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밥친구를 만들어보는걸 어떤지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니 책 속 이야기가 우리 일상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어요.


글작가님과 그림작가님은 직접 초등학교 급식 현장을 둘러보고, 급식도 체험해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졌고, 튼돌이 학교의 급식 시간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식습관과 고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어린이동화.

예비 초등, 초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동생 싸게 팔아요 ㅣ 아이세움 그림책
임정자 지음,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누적판매 20만부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어린이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가  출간 2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내 동생 싸게 팔아요>는 짱짱이가 얄미운 동생을 팔기 위해

시장에 가는 일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나를 싸게 판다구?"

"엄마! '내 형 싸게 팔아요'는 없어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둘째 괜히 형아를 힐끗 쳐다보았답니다ㅋㅋㅋ


저희 두 아이들은 3살터울이에요.

둘이 잘 놀다가도 금세 투닥거리곤 하죠.

싸우고 나면 저에게 와서

"엄마, ㅇㅇ이 정말 짜증나"

"엄마, 형아가 너무해" 라며

소근소근 말하기도 해요.


그런데 또 언제 그랬냐는듯

하하호호 놀고 있는 녀석들을 발견!

어이없게 싸우고, 어이없게 화해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형제는 형제구나 싶어요ㅎㅎ


서로의 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동시에 장점도 가장 잘 아는 사이.

그래서 더 미워하다가도

더 아끼게 되는 관계가 바로

형제사이가 아닐까 합니다.


짱짱이가 동생을 팔고 싶다는 마음도,

그러다가 거저주기엔 아까워하는 마음도

모두 공감되서 미소가 나오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2009년 초등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던

작품인 만큼 아이와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특히 더 재미있을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물리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ㅣ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물리편은

    초등, 중등 과학 교과서에서 '물리'의 핵심 내용을 골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물리 주제 30가지가 담겨있는데요,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부터 골라 읽어도 재미있어서 아이 스스로 책장을 넘긴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냉장고 문은 왜 꽉 닫힐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려봤을 법한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냉장고 문을 끌어당기는건 '자석'이 있기 때문이고,

    자석에는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쉬운 설명과 인포그래픽, 삽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 핵심을 정리한 키노트, 미니퀴즈까지 더해져

    물리가 낯선 초등학생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사실 아이들은 교과연계인지 아닌지보다 재미가 있냐, 없냐가 더 중요하잖아요ㅋㅋㅋㅋ

    부담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머리에 쏙쏙 넣어준답니다.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과학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과학책이에요.


    '물리'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이지만,

    이렇게 부담없이 접하다보면 나중에 교과서에서 만났을때

    아! 이거 그때 봤던 거다!

    하고 반갑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과학에 흥미를 키워주기 좋은

    초등 아이 과학교과 연계도서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선의 왕 (본책 + 만들기책) -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한국사 플랩북
    오주영 지음, 최은지 그림 / 다락원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조선의 왕>은 태조부터 순종까지,

    조선의 27명의 왕을 따라가며 역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는

    내 손으로 만드는 한국사 플랩북이에요.


    글이 빼곡한 책으로 역사는 어렵다는 첫인상을 남기는 대신,

    내 손으로 오리고, 붙이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재미와 기억,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답니다.


    <조선의 왕>은 본 책과 만들기 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권에 붙어 있었다면 앞뒤로 넘기느라 꽤 번거로웠을텐데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 훨씬 편하게 활동할 수 있었답니다.


    세종대왕정도만 알던 우리 둘째는 오리고, 접고, 붙이는 활동을 하며

    고려의 장군이었던 이성계가 어떻게 조선을 세우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이성계의 다섯번째 아들이 이방원이 어떤 과정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어서 옆에서 엄마가 설명을 안해줘도 금방 이해하더라구요!

    동생이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던 첫째도 자기도 하고 싶다고해 함께 만들었어요ㅎㅎ


    조선의 왕과 그들의 역사적 업적, 사실 등을 플랩, 스티커, 팝업, 게임 요소가 어우러져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4학년 겨울방학 추천 도서에도 역사 관련 책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갑자기 역사에 대한 책을 읽으라고 하면

    흥미가 쉽게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아이들도 읽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조선의 왕>은 딱 그 조건에 만족하는 책이었답니다.


    사실 저는 학생때 한국사를 꽤 어려워했어요. 

    그때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수업시간이 덜 지루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ㅎㅎ


    스스로 만든 책이기에 애정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초등역사책

    내 손으로 만드는 역사플랩북 <조선의 왕>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역사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고 싶은 아이


    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