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새기는 빛 - 서경식 에세이 2011-2023
서경식 지음, 한승동 옮김 / 연립서가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경식’이라는 이름이 부재의 존재로 남아 있는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여전히 강물 위로 흘려 보내는, 또 한 번의 투병통신.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