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과학 지식 - 약의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5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월간 과학잡지 뉴턴~!

과학잡지에 큰 관심 없이 살았는데~ 큰아들이 고입을 앞두고 있다보니 

저의 관심사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던 와중에 읽게 된 과학잡지 뉴턴~! 사실 과학과 그리 친하지도 않고,

평소에 알고있는 과학지식도 없어서 저의 흥미와는 전혀 상관없는 책이 뉴턴이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어 하나씩 읽어보기 하다보니

한가지 주제에 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아이도 나도 그 주제에 흠뻑 빠져들을수 있었던 과학잡지 뉴턴~


약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는데, 약을 왜 먹어야 하는지, 약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과정.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단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선명한 사진으로 직접 보면서 최대한 느껴볼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모습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을 좀더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다루고 있는 과학잡지!

책 한번 보니까 아이가 꾸준히 읽을수 있도록 신청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장에 확인 안내장이 보이더라구요~!

과학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뉴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랑스 교육처럼
이지현 지음 / 지우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프랑스 교육처럼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땐 프랑스 교육은 어떻길래 한 나라의 교육에 대해 ‘~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뭔가 동경의 대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지는걸까? 라는 생각과 함께 빨리 책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장을 넘겼을 뿐인데.. 정말 술술 넘어간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진짜 일까?” , “프랑스에는 이런 학교가 존재한다고?”

사실 다른 나라에 대한 큰 관심이나 사전지식이 없는 나에게 이 책은 신선 그 자체였습니다.

교과서도 없고, 교무실도 없고, 경쟁상대는 ‘오로지 나 자신’

내가 알고 있는 ‘실패’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가능성’ 으로 바꿀수 있는 생각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이 아닌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

실패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나에게는 이러한 교육철학으로 공부하는 프랑스 교육에 대해

감탄하게 되더군요. 이러한 생각이 실제 교육현장에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연필사용이 아닌 볼펜사용을 하는것! 얼마전 볼펜을 쓰는 딸 아이에게 틀리면 지워야 하니까 꼭 연필을 사용하라 했었는데.. 그 말에 뒷편엔 실패를 최소화 하고 싶고, 틀리더라도 고쳐내어 깨끗하고, 완벽한 한 장을 만들어 내고 싶은 내 욕심이 들어있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적이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확연히 다름이 느껴졌던 ‘프랑스 교육처럼’에 담긴 프랑스 교육이야기!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핵심을 알아냈다고 해야할까요?

나 한 사람이 교육제도를 한꺼번에 바꿀수는 없지만, 부모와 아이가 교육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는 바꿔볼수 있기에 그것부터 한걸음 시작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프랑스교육처럼 #프랑스교육 #프랑스교육시스템 #프랑스유학 #한국교육 #학교교육 #교육관련책 #교육독서 #지우출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 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동화
송채연 지음, 임미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동화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환한 빛 가운데서 한 아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책 표지의 모습이 인상적인 동화책!

이 책에서 나오는 친구들은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예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이야기들,

 

장애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알수도 없고, 흔히 볼수 있는 모습들이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책속에 있는 따뜻함이 넘치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돼지박사 상진이’ 였어요.


하고싶은걸 하지 못할 때 보여지는 부정적인 모습들.

돼지고기를 먹겠다고 이야기 하는 상진이의 모습을 보며 모든 아이들이 걱정을 하고,

어떻게든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실화바탕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감사가 넘쳤던 것 책!

쉽지 않은 이해의 폭을 좁혀주고, 장애인식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생기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 담겨있는 동화책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마음까지 그대로 느껴져서 감동이 출렁이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장애우들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지금그대로도사랑스러워 #크레용하우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 ㅣ 말랑말랑 요즘지식 4
지수 지음, 김성영 외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 쫌 하는 김토끼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

누군가와의 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언어! 말하는 것은 좀더 가볍게 해볼수 있지만,

글을 쓴다는 것. 카카오톡을 보내거나 sns를 할때에 신경이 쓰이는 맞춤법

가끔씩 내가 쓴 글이 맞춤법이 맞는걸까? 하는 고민도 하고, 마음이 쓰여서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생각 쫌 하는 김토끼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은 귀여운 토끼 그림에 예쁜 만화까지 더해져서 쉽게 읽어보며 편안하게 배울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글의 목차에서 하나씩 빼내어 보면 우리가 종종 틀리거니 했던 것들도 다시 한번 기억하기 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어쩜 이렇게 상황들도 잘 만들어 내었는지.. 이 단어를 살피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재미있게 책 한권 읽다보면 맞춤법도 저절로 알아가기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에 담겨 있는 단어의 뜻과 맞춤법은 국립국어원 표준 국어 대사전을 참조해서 만들었다거 하는데, 아이가 사전을 찾아서 보는 수고로움까지 덜어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 맞춤법은 초등학생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된 사람들도 종종 틀리는 경우를 봤기 때문에.. 모두가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헷갈리는 말. 잘못쓰면 뜻이 확 달라지는 말. 아예 없는 말.

사실 저는 충격이었던게 제가 쓰고 있던 말중에도 없는말이 있었더라구요.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우리말 바로 알고 쓰기! 실천해야겠어요.

만화여서 크게 집중하지 않고 보더라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맞춤법 수업! 추천합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생각쫌하는김토끼씨의초등맞춤법수업 #북멘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두려움이 찾아오면 ㅣ 올리 그림책 25
주리스 페트라슈케비치 지음, 김은지 옮김 / 올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려움이 찾아오면

저는 책 제목만 보고 ‘두려움이 찾아오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일까? 하는 생각을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두려움을 나쁘게 정의하지도 않고, 두려움과 함께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릴적부터 ‘두려움’ 이라는 감정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라고만 인식했었는데..

그림책 속 주인공 에리카의 두려움들은 귀엽기만 하더라구요.


작은 방 안에서 책, 장난감, 장식품 사이사이에 있는 두려움의 감정들

이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우리 집안에서 느낄수 있었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는 물을 쏟을까봐 두려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곤 아차 싶었습니다.

아이가 물을 먹거나 음료를 먹을 때 마다 “조심해, 천천히! 앉아서 먹자” 아이에게 이야기

했던 것들이 두려움으로 자리 잡아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쏟아진 물은 닦을수 있지만 아이 마음에 상처로 자리잡게 된건 지우기 힘들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말을 다시한번 기억해보며

아이에게 물을 실수로 쏟아도 괜찮다고, 그럴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내달리기 두려움의 등장에서는 저도 흥미롭게 느껴졌었는데요.

얼어붙이기 두려움과 내달리기 두려움. 나와 우리 아이는 어떤 두려움과 더 익숙한지 생각해보았어요.

두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달라지니 더욱 편안하게 이야기 할수 있더라구요.

언제나처럼 내 안에서 싸우듯 장난치듯 애쓰고 있을 내달리기 두려움과 얼어붙이기 두려움!

두려움을 나쁜 감정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났으니 어떤 두려움이 몰려와도 용기내어 마주할 힘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어떤 두려움이 오더라도 용기가 있으면 걱정없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두려움이찾아오면 #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