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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박미현 지음 / 든든한서재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책이 내 품에 왔던 순간부터 따스함이 남달랐던 책!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 덕분이었을까?
함께 들어있던 달콤한 간식 덕분이었을까?
책을 덮고 난후 깨달은 것은 작가가 갖고 있던 마음들이 글로 온전하게 표현되었기에
남다르게 느껴졌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힘들 때 뭐하냐?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고 있느냐?라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저는 책을 보며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라고 대답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하나의 책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다듬고~또 다듬어진
작가의 귀한 생각과감정이 담긴 이야기들 이어서 그런가봐요.
책을 보면서 세상에는 참 따뜻한 사람이 많다고 느끼게 되고 있고, 이 책 역시 그 마음을
갖게 해준 책입니다.

작가도 겪었고, 나도 겪었던 코로나19 팬데믹시대!
같은 시대를 살았고, 비슷한 일상을 보낸 작가의 글에서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나도 새로운 꿈을 찾고 싶다는 생각?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성장을 담은 글이지만,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전해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이 일상을 빛나게 해주었다는 작가의 글.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담긴 의미들이 더욱 빛나게 되는건 작가의 표현의 시작이 감사와 사랑이여서 그랬던거구나 나도 감사하며, 사랑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좋은 인연에 감사하다고 썼던글이 다시 한번 떠오르더군요.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독자가 작가에게 하고 싶은말을 작가가 먼저 써놓은거였어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의 책을 본다는 것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독박육아, 육아전쟁, 엄마인 나만 있을뿐 한 여자의 삶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말들이
무수히 많은 요즘을 살아내고 있는 엄마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예요.
알면서도 그냥 지나쳐버렸던 나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감사도 떠올려보고,
책속에서 나오는 책들도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책도 있고, 나를 위한 책도 있어서
누군가의 삶이 그려진 에세이 속에서 숨은 보석을 찾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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