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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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의 현준에세이.

46만 명의 밤을 편안하게 해준 목소리의 주인공인 현준님이 쓰신 에세이예요.

책을 보자마자 너튜브 검색창에 현준에세이를 검색해봤어요.


와우! 저 목소리 듣자마자 급히 남편 눈치를 보게되었어요. 하하하하

왜 그런지 아세요? 그럼 지금 바로 검색해보세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서평을 쓰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 부끄부끄 합니다! 진짜 책읽어주는 남자! 감동이네요~

오디오북을 좋아하지 않았던게 감정을 느낄수 없었던 생각이 들어서였거든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한 여자 작가님의 글을 오디오북을 통해 만났는데..

다른 분이 읽어주셔서 그런지 너무 실망해버려서 오디오북에 대한 편견이 좀 생겼는데..

이 책은 오디오북으로도 만나고 싶어졌어요. 물론 현준님 목소리로요..


어쨌든 책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 책은 참 따스하다. 편안하다.

안기고싶다?(성별이 다른 품 아님) 그런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부끄러움이 많고,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신다는 현준 작가님의 책!


서점으로 간다에서 담아낸 이야기들은 저도 종종 느꼈던 것들이 글로 써있어서

마음에 울림을 주더라구요.

새로운 문장과 눈을 맞추고 있으면 고민을 극복할 힘이 생긴다

극복할 힘이 생기니까 더 책을 찾게 되는건가봐요.

사실 저는 옷가게를 가는것보다 서점을 가는게 더욱 설레이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작가님은 글쓰는 분 답게 머리가 복잡한 날 서점으로 간다고 하며,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들을이야기 하며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이라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억하고 싶었던 단어! “케렌시아

여기에만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해져. 이곳은 나를 위한 곳인 것 같아하는 생각이 드는곳.

막연히 생각나는 곳은 우리집이지만, 곰곰이 생각하며 나만의 케렌시아를 찾고 싶어졌어요.

내 마음에 진정으로 귀를 대는 순간! 나를 사랑해주는 생각을 하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또 다시 너튜브를 클릭했습니다.

내가 책으로 본 내용이지만, 이 글을 쓴 작가의 목소리로 다시한번 책을 듣고, 보고 싶었거든요. 위로가 되는책,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옆집오빠가 들려주는 교훈이 담긴 인생이야기?

다시 책을 보면 현준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그만큼 편안함이 두배로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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